버축대 4팀중 만약 쓰리백을 쓰는 팀이 나온다면 그팀이 우승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감독이라면 3백에 투톱을 쓰는 3412 포메이션을 사용할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유1. 단기간에 수비조직력 향상 가능
프싸온과 피파 선수모집과는 다르게, 버축대는 축구지식이란 말머리가 생길 정도로 축구를 접해보시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오프사이드나 하프스페이스같은 개념을 알아야 잘 운용할수 있는 4백보단, 애초에 많은 물량을 수비에 집중시킬수 있는 3백이 수비에 유리합니다. 실제로 콘테나 투헬같이 단기간에 수비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감독들이 3백을 선호합니다. (시메오네 등 4백수비 감독들은 실제로도 선수들을 장기간 훈련시킵니다)
상대가 일반적 433 공격 포메이션일때 3412의 수비대형으로 쉽게 막아낼수 있습니다.
풀백을 매우 공격적으로 끌어올린 433이어도 최소 1대1 대인마크를 시킬수 있습니다
433으로 433을 막으려면 미드필더들이 모두 내려와야합니다. 언뜻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미드필더와 공격수 간격이 너무 벌어집니다.
그렇다고 공격수가 내려온다면 오히려 역습을 활용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좌우 미드필더들이 수비가담을 하지않으면 패스길이 쉽게 열려버립니다
이유2. 안정적인 미드필더 운용
버축대 선수들을 다양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대부분 압박대처에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의 탈압박은 필수이며, 볼을 빼앗겼을때의 리스크가 매우큽니다.
3412의 미드필더는 3개의 안정적인 패스길(검은화살표) 3개의 공격적인 패스길(빨간화살표)를 갖습니다.
또한 설명할 필요도 없이 3백의 센터백들은 더 안정적인 압박 대처가 가능합니다.
이유3. 투톱의 파괴력 + 윙백활용
이유1에서 설명했듯이 매우 견고한 4백을 구축하기는 버축대에서 쉽지 않을겁니다. 그와중에 2명의 센터백들에게 최소 1대1 마크를 요구하는 2톱 포지션과 클래식 윙어의 역할을 대신할 윙백들은 은 오히려 걸출한 윙어가 드문 버축대에서 가장 효과적인 공격전술일수 있습니다.
단점:공미를 잘 구해야합니다
저 위치에 있는분이 압박을 잘 받아내면서 투톱에게 연계하면서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해줘야하는 만능롤이기 때문에 저 포지션만 잘 구해지면 문제 없을듯합니다.
+더쓰고싶은데 임시등록하려다 실수로 등록눌러버려서 걍 냅둡니다
+형이봣에올리지마셈!! 이거 걍 감독분들이나 선수분들 보라고 쓴거에요




Zod
부정님 축구 보고 싶었습니다..
2023. 2. 25. 오전 8: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