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딘가 두고 온 것만 같은
것들이 하나 씩 둘 씩 떠올라 있어도
나 제대로 주워담아 보려고
잡지 못해 잊어버리기 전에 말야
네에
맴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우리의 미래가
멈춰선, 어딘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맴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우리의 모습이
아픔을 안고서 다시 내리 걸어간다면, 난
있잖아, 나말야 당신을 만났어
내 꿈 속 한켠에 두고 왔지만 말야
넌 어째서 내가 좋다는 거야?
아직 한번밖에 만난 적 없는 너인데
생각을 걷어차 단둘이서 했던
깨지 못할 사랑을 노래해
영원한 약속을 둘이서
속삭였던거야
잊지 못할 사랑을 부르는 것처럼
맴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우리의 미래가
멈춰선, 어딘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맴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우리의 모습이
아픔을 안고서 다시 내리 걸어간다면, 난
맴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우리의 미래가
멈춰선, 어딘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맴돌기 시작한 그 아이와 우리의 모습이
아픔을 안고서 다시 내리 걸어간다면, 난
시대 위에 타서 우리들은
변함없이 사랑으로 살아가지
너와내가 지고 남겨진 것은
변함없는 사랑의 노래인걸까나
시대 위에 타서 우리들은
변함없이 사랑으로 살아가지
너와내가 지고 남겨진 것은
변함없는 사랑의 노래인걸까나
달거북
2023. 2. 25. 오후 12: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