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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사진 필터와 돼지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격 : 세트 8900원

어제 1955에 이어서 또 맥날..을 먹었습니다. 헬x티x님의 추천이었습니다.

후기입니다.

번 : 이게 수제 버거의 번인가 싶었습니다. 일반 버거의 번보다 확실히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패티 : 두껍고 육즙 있고 굿
버섯, 양파 : 많이는 없는 것 같은데 한 번 씹으면 고기랑 어우러지는 쾌감이 말로 표현을 못 함!
양상추 : 이파리 하나를 떼서 넣어놨는데 식감 증대의 가장 큰 역할

감자튀김 : 와플 프라이로 변경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새로 튀겨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리뷰 쓰는 지금까지도 따뜻한 걸 보니 새로 튀겼나봅니다. 다만 소금 빼달라고 하질 못해서 짠 건 그대로네요..ㅠㅠ

총평 : 씹으면 번의 부드러움->양상추의 아삭함->패티의 육즙->버섯의 탱탱한 식감, 발사믹 소스의 살짝 새콤한 맛->존맛
재구매 의사 : 있지만 비싸기 때문에 기분 째지거나 돈이 많을 때나 사먹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