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9.09.19 7시 그언저리
나는 데카트론으로 발걸음을 옮기고있었다
반바지가 필요했기에 한시를 늦출수없었다
하지만 그골목으로 낯이 익은 후광이 지나 갔는데
이게 왠걸 킹갓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 엔젤님 아니시던가!
엔젤님은 역시나 아리따우셨고 킹쁘셨다
그러나 엔젤님의 걸음이 향하신곳은 어느 남자에게 향하신게 아니던가
나는 당시에 저남성은 과연 누구인걸까
의구심을 품을수밖에 없었지만 단번에 알아채고야 말았다
우왁굳 이시여
그의 존안은 왁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아담하셨고 코도 그렇게 크지않았다
내눈에는 '그' 만 보였고 순간 나의몸은 순식간에 얼어붙고 심장박동이 빨라졌다 (정말이다)
이윽고 '그'께서 데이트를 떠나시자
나의몸은 천천히 돌아왔고 심장박동은 여전했다 그리고 곧장 매장을 향하여 반바지를 구매하였다
+사진안 찍었습니다
+정말로 순간얼어 붙어서 말도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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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와!
2019. 9. 19. 오후 3: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