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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세구는 못마땅해하며 홀로 시간을 보내곤 했다.
자신의 단짝들을 만났다. 더 온화하고, 활기찬 '그녀를 닮은' 무언가가.
세구의 친구들은 더 활기차고 온화했지만 무언가로 변질된 듯한 기분이 든다...
괴기하며 흔들리지 않는 그녀의 사랑이 모든 행동과 소망을 부추긴다. 너덜너덜해진 남은 가슴에서 검은 물결이 휘몰아쳐
지나는 곳마다 생명을 앗아간다.
생명이나 생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목마른 땅과 바다가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이렇게 멋지고 근사한 곳을 누가 만든 걸까?"
고세구의 사랑은 영원하다.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보잘것없어진 것에 사랑을 내였다.
팀이 현생 이슈로 폭파 됐는데 작업한게 아쉬워서 올립니다.


동동동린
2023. 4. 13. 오전 11: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