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보글로 찾아왔습니다.

긴말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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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치들이 많이 들어봤을거고 관심도 있겠지만 부끄러워서(사용할일이 없었어서) 정보없이 막 사용하는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이 글을 적습니다.

소중이에 끼우는 1회용 친구라고 하기엔 팬치들이 모르는 수많은 선택지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이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여러분 콘돔 많이 쓰시죠?(아니라구요? 어쩌라구요) 제가 최근에 콘돔 관련 유튜브나 글들을 자주 접했는데

사실이 아닌부분을 모르고 잘못 전달하는게 너무많아 안타까워 다시 이렇게 소매를 걷어붙이고 글을 씁니다.



콘돔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얇기재질에 따라 전달되는 촉감, 온도 체감이 너무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랑을 나눌때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생각보다 크고 작은 영향들을 줍니다.

그말은 그냥 급하다고 눈이 뒤집혀서 편의점, 숙소안에 구비되어있는 아무 콘돔이나 집어서

사용하기보다 알고 사용하면 안전하게 성생활의 질이 올라간다 이말입니다.

결국 미래의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위해 꼭 필요한 지식이니 열심히 수업에 임하기 바랍니다.




콘돔은 피임 및 성병예방을 목적으로 한 제품으로 성인용품이 아니라 의료용품입니다.(돌기형 등 특수콘돔 제외)

유통기한이 약 5년정도로 존재하며 제품에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콘돔은 크게 원재료목적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우선 원재료에 따른 특징먼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라텍스

말그대로 라텍스(천연고무)로 제작된 콘돔입니다. 특징이라면 고무다보니 신축성이 좋은편이고 제품 자체에서

고무냄새 또는 이 냄새를 숨기기위해 사용하는 착향제 향이 심한편입니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사람들은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무향이나 착향제향 둘 다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실제 관계중에도 자연스럽게 향이 나거나  이 향이 살에 배는 경우도 있습니다.

라텍스제품은 세계 공통으로 내구성 문제로 0.03mm 미만의 두께는 제작이 불가능합니다.

다시말해 라텍스 콘돔은 0.03mm 아래 두께가 있을 수 없습니다.




2. 폴리우레탄

폴리우레탄으로 제작된 콘돔입니다. 합성소재로써 고무보다 강도가 약 3배정도 강하며

신축성은 라텍스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입니다. (일부 사용자는 비닐같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특유의 향이 전혀 없고 알레르기 반응도 없어 알러지 있는 팬치들도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폴리우레탄은 라텍스보다 강도가 강합니다. 그래서 보다 얇은 두께의 콘돔제작이 가능해 0.02, 0.01mm의

초박형 콘돔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폴리아이소프렌 등

비주류 합성소재 콘돔입니다. 폴리아이소프렌같은 경우 고무보다 강하며 향이 없습니다. 

아직 확실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다음으로 목적에 따른 정리입니다.






1. 초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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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매우얇은 콘돔입니다. 꼈지만 끼지않은 것 같은 착용감을 원하는 팬치들을 위한 제품들입니다.

 얇아질수록 열 전도성 및 촉감이 좋아지며 0.02mm 아래 부터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엄청난 열 전도성으로 착용감이 느껴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다른 일반적인 콘돔에 비해 고가에 형성되어있지만 기능때문에 수요가 많습니다.

이를 고를때 가장 큰 문제는 초박형은 뚜렷한 두께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0.01mm 콘돔도 초박형이라고 광고하고 0.04mm 콘돔도 초박형이라고 광고합니다.

이를 구분하는데 지식이 필요합니다. 구분법을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 사정지연

이는 위의 초박형과 반대로 소중이가 너무 예민해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늘려주는 제품들 입니다.

이 사정지연콘돔은 국소마취제인 벤초카인을 사용하는 제품과 두께를 두껍게 만들어 효과를 내는 제품으로

나뉘는데 벤조카인은 치과에서 마취제로 사용하는 것으로 위험성이 있어 선진국에서는

콘돔에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참고해서 제품을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3. 라지사이즈

저 같은 사람들이 사용하는겁니다. 신축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폴리우레탄 콘돔에 경우 일반사이즈 착용 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한 라지사이즈 제품이 존재합니다. (반대로 작은모델도 있습니다.)




4. 돌기 및 기타

특별한 날 사용하세요






자 이제 콘돔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팬치들이 실생활에서 알아두어야 할 심화부분, 팁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심화


편의점에 콘돔을 구입하러 가보면 001, 002, 초박형, 울트라씬 등등으로 표기해놓고 온몸으로 얇은 제품이라고 광고하는

수 많은 콘돔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느게 진짜 얇고 좋은 콘돔인지 몰라서 당황하는 팬치들이 많으텐데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박형을 0.03mm 아래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라텍스콘돔은 위에서 설명드렸지만 법적으로 0.03mm 아래의 제품을 생산할 수 없습니다.

또한 오카모토, 이브를 제외한 그 어떤 회사도 0.03mm 라텍스콘돔을 만들지 못합니다.

다시말해 라텍스콘돔 중 오카모토와 이브콘돔을 제외한 그 어떤 브랜드도 0.03mm 두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카모토는 전범기업 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0.02mm와 0.01mm의 극 초박형 콘돔은 (폴리우레탄만 가능합니다.) 사가미와 오카모토만

만들 수 있으며 국내 0.01mm 콘돔은 현재 사가미 제품만 판매하고있습니다.
(오카모토는 전범기업 입니다.)


일본제품과 이브를 제외한 국 내외 콘돔들은 아직 0.03mm의 라텍스콘돔과 0.02mm 아래의

폴리우레탄 콘돔을 만들지 못합니다. (얀x, 바른xx, 듀xx 등등)

편의점이나 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에 보이는 001, 002 등으로 표기된 제품들은 사가미, 오카모토, 이브 제품을 제외하고

교묘하게 두께가 0.01, 0.02mm인 것처럼 보이게 출시한 0.08~0.04mm짜리 콘돔입니다.

제 유튜브는 아니지만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콘돔은 일반적으로 포장방식이 똑같지만 사가미 폴리우레탄 제품들은 브리스터팩 포장(요플레 같음)

으로 파손위험이 적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결론


이렇게 열심히 설명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여러가지 콘돔을 사용해보고 자신과 상대방에게 잘 맞는

제품을 찾아서 쓰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길고 두서없는 정보글 봐주신 팬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쪼록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기원합니다. 그럼 이만!









세줄요약


1. 콘돔 종류 많다.

2. 초박형 사기 많다.

3. 준비물 : 여자친구,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