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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절이 어쨌건 결국 한건 해낸 우왁굳 >
 
대부분 09를 외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우왁굳의 전성기는 지금입니다. 단순히 일주일 내외를 말하는 것이 아닌 정말 지금.

하루가 지날때마다 전성기는 어제에서 오늘로 바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가 이 방송을 보면서 최고로 행복했을 때는 숫자로 표현하는 전성기와 무관합니다.

아마 시청자마다 모두 다르겠죠. 어떤분들은 지금이 제일 재밌고, 어떤분들은 과거미만잡이라 생각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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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구가 되어버린 GTA5 영상 >


저같은 경우는 14 ~ 16 GTA5 하던때가 제일 재밌었음 특히 엑원 이후 (그타무새 아님)

그타하면 왁굳이고 왁굳이 곧 그타인 그 시절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재밌었고 그리움

시청자가 좋아하는 게임이란 점을 둘째치고 일단 하면 기본적으로 유잼을 선사했고

뭔가 게임했던 나날마다 계절적 특징이 뚜렷해서 회상할때마다 이상야릇한 기분까지 들 정도임. 아 이때 눈왔고... 더웠고... 혐청자 지렸고

마치 계곡에 놀러갔던 날을 회상하며 의식속의 물내음을 맡는 기분.

아무짓거리나 해도 너무 신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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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바이크 ! 미니바이크가 아직 살아있었어. (메테오모드를 하면서) >


언젠관 관에 들어가버린 GTA모드는 시참방송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

왁굳의 스무스한 개소리와 저급한 드립의 오묘한 시너지는 우왁굳방송에서만 느낄 수 있었고

특유의 왜 나는 안돼 패시브로 나사 안조인 자동차마냥 굴러가는 왁두의 대모험은 앵간한 핵텐션 저리가라였음.

지나가다 하나씩 발견되는 이전 모드의 잔재들은 또다른 이색 별미

말 그대로 모드가 살아숨쉬는 GTA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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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거나 말거나 「우리」들의 역작 >


컨텐츠 짜는 방송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아마 새벽방송 본 사람들은 대거 기억할 것임.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지만 봄으로써 뭔가 이 사람과 내가 교류하고 있구나 라는게 느껴졌고

이때의 소통은 정말 쌍방향 소통이였음. 그래서인지 더욱 쫀쫀하니 묶인 상하관계는 근자감마저 갖다줌.

컨텐츠 맵탐방을 위해 플래시모드로 뛰는 왁굳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리.

다 같이 밤을 새가면서 쥐어짜낸 아이디어로 완성된 컨텐츠를 시작하는 날은 마치 테이프 커팅을 하는 것과 같았음.








물론 지금도 쌍방향 소통이고 컨텐츠도 잘 뽑아냄. 배그도 정말 잘 봤고 지금도 꿀쨈임.

하지만 방송에서 왁두제작 컨텐츠가 진화해가는 모습을 볼때 "같이" 쾌감을 느낀 적은 이때가 최고조인 것 같음

복잡한건 너무 내수용이기에 단순한걸로 추진하다보니 생긴 차이일 수도 있음.

그 때문인지 예전엔 한없이 큰 바위를 가진 기분이였지만 요즘은 배낭에 자갈을 무겁게 담은 정도? 그냥 상대적으로


그렇다고 과거로 복귀하자, GTA5 더쉽이 미래다… 이러고 싶진 않음

지금은 지금, 그때는 그때. 오히려 지금만의 꿀잼이 존재함.

물론 그립긴 하지만 안하면 안하는거고 그냥 왁굳 가는대로 따라갈 뿐

요컨데 결론은 공부가 하기 싫다는 말입니다. 하루종일 낮잠자다가 왁굳 방송키면 치킨과 콜라로 평생을 허비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어제 방송봐버려서 주체못하겠다 흑흑 오쨔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