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눈쌀이 찌푸려지면서도 무슨말을 하는건지는 이해가 간다는게 참 씁쓸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이런분들이 불만이 쌓여 악플도 달고 그러는건데
요전에 조커를 보고오면서 사회부조리와 악에 받친 하층민이 돌아버리는 과정들과 장면들이 같이 이어지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중학생때 설리 한번 보고싶어서 공연 티켓팅 하다 실패한걸로 눈물 후두둑 흘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 좋아한 아이돌이구요.
과정도 안타깝고 결과도 안쓰럽고 반응도 어렵네요.
댓글 (10개)
제작자
22 사람들은 누구나 힘들때가 있습니다.
2019. 10. 17. 오전 6:12:49
소다이베어
사람은 각자의 연유가 있는 것, 일반인들의 삶은 연예인들의 삶과 전혀 다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생전에 엄청난 나쁜 일을 한 것이 아니면 심심한 애도 정도는 1초 정도 라도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가장 소름 돋는 건 생전에는 기사 나오면 대부분이 욕하는 댓글에 추천이 그런 댓글에만 몰린거였다면, 지금은 악플러들 처벌하자, 댓글 실명제 하자는 댓글이 추천이 대부분이고 많다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한 순간 돌변한 사람들이 대부분일테니까요. 참.. 냄비근성이라는 말이 아닐 것 같아도 이런 걸 보면 맞는 것 같아요
결국 돈이 있어도 힘든 것과 돈도 없고 힘도 든 것은 다른 거니까요. 본인의 능력 여하에 따른 것이든, 주변 환경에 의한 것이든 아무도 누굴 비하할 자격이 없다고 느껴요 똑같은 상황에 쳐한 사람은 없으니까
2019. 10. 14. 오후 6:31:20
구름뒤달빛
자기인생 비루하고 힘드니 열받아서 쓴 글 같은데요
설리가 생활고 압박으로 자살한것도 아닌데 왜 저런 비유가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2019. 10. 14. 오후 6:37:17
냠쿤
글쓴이의 요지는 금전적 문제가 아니라 우울증으로 인해 선택한 자살 같습니다..
2019. 10. 15. 오전 9:23:05
구름뒤달빛
잘먹고 잘살았다, 창녀, 외식값도 쪼달린다 등 제가볼땐 없어도 될 말들이 보이길래요 ㅎㅎ;
2019. 10. 15. 오전 9:28:37
김먼지
말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무엇이든 본인이 되지않고서는 모르는 일이기에 선뜻 누구의 잘못이라고 못말하겠어요... 그냥 안타깝네요 둘다
2019. 10. 14. 오후 6:37:53
파캉칭
저사람도 이해 안가는 말을 하진 않아서...ㅜㅜ
2019. 10. 14. 오후 6:51:12
도바바바
글쓴 사람이 틀렸다고 하긴 좀 그렇네요,..
2019. 10. 14. 오후 6:53:26
Sa2Ran
그런게 다 뭐가 중요해요. 사람이 죽었고. 사람이 죽어서 슬퍼하는 건 자연적인건데요.
2019. 10. 14. 오후 6:57:26
범고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너만 힘든게 아니다'란 말을 싫어할사람들이 저런말을 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2019. 10. 14. 오후 6: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