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플레이를 피드백 하기 위해 곱씹어봤는데 한 마디를 안하고 넘어가기엔 너무 억울하군요.

40시간의 플레이타임, 햄분들과의 시뮬레이션.

이를 종합한 결과. 무기는 사기고 강철배트는 사기 중 사기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제가 방망이를 든 모습만 봐도 복종하실 만큼 교육을 시켜드리려고 했는데.

아. 잊고있었습니다. 박사님께서 코딩이 막힐 때마다 방망이를 드시던 모습을.

그렇습니다. 태초부터 방망이의 주인은 박사님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무기없이 정정당당하게 박사님과 주먹다짐을 하고 싶군요.

급하게 부탁을 드렸는데 수준 높은 퀄리티의 오리지날 BGM을 만들어주신 루헝수포쓰님.

비록 녹음은 실패했지만 마찬가지로 빠른 시일 내에 완벽한 가사를 만들어주신 피젯스피니님.

대본 나레이션에 영혼을 담아주신 왁굳님.

높은 싱크로율을 구현하여 초기 커스터마이징을 올려주셨던 익명의 인간.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신 햄분들과 관계자 인간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아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