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계 고3 남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당연하게 4년제를 가려고했습니다.그래서 장래희망을 찾았는데 하고 싶은것이 아예 없었습니다 제가 고1때 꿈인 오버워치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 프로가 되기 직전 부모님의 반대로 실패하자 의욕을 잃어버려서 그냥 학생이니까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단순히 취업 이라는 키워드로 꿈을 찾게되었습니다 보건으로 시작해서 항공 마지막에는 생산직...취업이라는 목표 때문인진 몰라도 처음에 잡은 4년제가 가기가 싫더라고요 그래서 빠른 취업을 위한 2년제 즉 전문대로 눈을 돌렸습니다.
하기 나름이니까 라는생각으로 전문대를 나와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자격증을 따면 제가 목표로 하는 대기업 생산직에 들어갈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 훈수를 많이 하더라고요.전문대 나와서 뭐할꺼냐고. 전문대는 그냥 전문대라고. 4년제 합격하면 전문대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전문대 취업은 되냐 이런것들이요.
어쩌다 한번은 4등급 친구가 자기가 가는대학이랑 제가 가는 전문대랑 비교를 하더라고요 (자랑은 아니지만 2등급 정도입니다) 자신은 4년제 가는데 너는 왜 성적에 안맙게 전문대 가냐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제 미래까지 훈수두더라고요 대기업 아무나 들어가냐고 너는 못들어간다고 나중에 4년제 나온 자신이 더 잘살꺼라고...
사람답게 살고싶어서 벌만큼 벌고 돈때문에 다툼이 없는 미래를 가지고 싶습니다.
목표로 잡은 대기업 생산직이 주위 사람들에 의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금 생산직 다니시는 분들이나 전문대 다니시는 분들 제 목표가 단순히 이상에 불과한지 아니면 이룰수 있는 꿈인지 전문대는 답이없는지 등 훈수를 받고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R chat:미정
개밥자
어중간한 4년제보단 실속있는 2년제가 더 좋을수있음
다만, 취업시 대졸과 초대졸은 연봉테이블이 다름
2019. 11. 1. 오후 5:3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