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통장 최련휘였소.

칼 차고 문 앞에서 '중전마마 납시오~' 했던 그 사람 맞소.

갑자기 납치돼서 참여하게 됐는데 본디 목적이었던 왁굳님을 웃기는 것 뿐만 아니라, 대감 한 명도 급제하게 되어 정말 기쁘기 그지 없소.

사실 너무 바빠서 이번 오디션은 준비를 하지 못해 그저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이리도 재미있게 참여를 하게 돼서 즐거웠소.

다들 재미있게 봐주어 정말 고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