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개봉이 3일 남았습니다.
겨울왕국을 보기전에 알아보면 좋은 내용들로 제가 글을 써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발매된 겨울왕국 OST 사운드트랙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스포일러 투성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올려드리는거 빼고는 영화 보시기전까지 안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꼭인기글에 가서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네요!!!
저번글은 인기글에 못가서 다시한번올려봅니다!
++이게 네이버 카페 시스템이 거지같아서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이 다르네요
모바일버전은 글형식이 조금깨집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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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2]
엘사, 안나의 부모님 관련된 소문과 엘사의 마법의 근원을 찾기위해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스벤 올라프가 여행을 떠납니다.
과거에는 엘사의 마법이 세상을 위험하게 만들지 않도록 자신의 능력을 숨겨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마법이 여러 위기를 해쳐나갈만큼 충분하길 바라며 본인의 한계까지 시험해야만 합니다
주제곡 into the unknown의 가사에서 이와같은 마음이 잘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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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day's a little harder, as I feel my power grow.
Don't you know there's part of me that longs to go?
매일매일 내 힘이 커질수록 조금씩 힘들어져.
내 마음 한편에 그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간절함을 있다는걸 모르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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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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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의 노래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에서 어린 엘사가 창밖을 바라보다가 창문을 얼린 장면 기억하시나요?
겨울왕국의 소설에 의하면 사실 엘사는 창밖에있는 안나를 보고있었습니다. 안나는 엘사의 이목을 끌려고 눈밭에다가 글자를 쓰고 혼자서 눈사람을 만들고 있었다고 해요.
몇몇관객분들은 엘사의 마법으로 인해서 엘사와 안나가 어린시절 접촉도 안하며 서로 만나지도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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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따라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
새처럼 조잘대기도하면서 말이야
난 언니를 행복하게 해줄려고 내가 할수있는 모든걸 했는데도 언니는 나한테 말 한마디도 해주지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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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처럼 엘사와 안나가 몇번 마주칠때도 있었지만 엘사는 말도 거의 섞지 않고 안나를 지나쳤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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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시면 가족초상화를 그리는때에마저도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엘사의 모습을 보고
그런 언니가 좋아서 눈을 때지 못하는 안나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몇번 마주치는동안에 엘사가 안나를 보호하는 길이라고 믿고 철저히 안나와 거리를 두었지만
결국에는 이것이 엘사와 안나, 둘 모두의 트라우마가 되어버립니다.
[복선와 비유]
몇몇 관객분들은 모르고 지나셨겠지만 겨울왕국 1편은 복선과 비유, 암시같은 표현 장치를 정말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첫번째는 안나와 일행들이 엘사의 얼음성으로 가는 도중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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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올라프가 가슴에 얼음이 박히는 장면입니다.
올라프는 안나와 엘사의 관계, 엘사 혹은 안나의 상징으로 영화속 표현 장치로써 쓰입니다.
이 가슴에 얼음이 찔리는 장면은 얼마 후 있을 엘사가 안나의 심장에 마법으로 얼음을 찔러넣을것이라는 사건을 암시적으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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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는 올라프가 얼어죽어가는 안나에게 불을 펴준후의 장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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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눈보라가 불자 앞에 다른 체스말은 꼼짝도 안하고 하얀색 퀸(White Queen)만 쓰러집니다.
심지어 앞에있던 퀸말앞에서 부딫힌 병정말은 쓰러지지도 하지않습니다
이 비유적인 표현은 엘사의 마법때문에 왕국사람들이 엘사(White Queen)를 죽이게 될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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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엘사와 안나의 관계를 의미를 같고있는 올라프가 체스판 전체를 뒤흔듭니다.
엘사와 안나의 회복된 관계가 엘사와 안나의 죽음을 막을것이고 왕국사람들의 마음을 바꿔줄것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고쳐서 말해줍니다
셋째는 노래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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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그림을 보면서 "조금만 더 기다려, 조안!"이라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조안은 쟌다르크(Joan of Arc,
Jeanne de arc)를 말합니다.
잔 다르크는 사람들에게 사악한 마녀라고 지목당해 화형당하면서 죽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저주를 내렸다면서 의심당하는 엘사와 많이 닮은 모습이네요.
그리고 이외에도 정말 상징적인부분이나 비유적표현이 겨울왕국에 많습니다 시간되면 검색하셔서 함 찾아보세요!
[눈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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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는 사실 개발초기당시 악역이었습니다. 보라색의 망토, 검은색의 옷, 짙은 화장, 마법을 쓰는 여왕이 부르는
본인만의 단독 노래 이것들 모두 보통 역대 작품에서는 악역 마녀에게서 나타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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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백설공주의 왕비, 인어공주의 우르슐라, 잠자는 숨속의 공주의 말레피센트
Let it go 노래가 작곡되고 나서 엘사의 성격이 바뀌고, 극중 메인 악당은 한스에게로 넘어가지만 여전히 엘사에게 메인악당의 흔적이 남게됩니다.
사실의 영화의 본질적으로 보면 안나를 죽인것도 엘사 본인을 슬프게 만든것도 한스의 짓이 아닌 엘사의 마법이었습니다. 엘사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본인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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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바뀌기전 빌런 엘사의 성격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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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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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 아그나르(King Agnarr) : 엘사와 안나의 아버지이며 딸바보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Frozen Heart에 나온 내용에 의하면 엘사와 안나가 잘못을 했을때 엄하게 혼내는데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응석받이로 키워진 엘사와 안나는 평소에도 장난을 자주치고 다녔다고합니다.
왕비 이두나(Queen Iduna) : 두자매의 어머니입니다. 겨울왕국 1에서는 겨울왕국 감독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고해요.
2편의 성우로는 미드 웨스트월드로 유명한 에반 레이첼 우드가 연기하게되었습니다.
선왕 루너드(King Runeard) : 엘사와 안나의 친할아버지입니다. 겨울왕국 2에서 처음으로 알려지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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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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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스토리가 개발 도중 바뀌면서 많은노래들이 삭제됐는데요 그중 하나가 겨울왕국 성우가 직접 부르기까지한 Life's too short 라는 곡입니다.
안나가 엘사의 얼음성에 찾아가 장갑을 다시끼면 마법으로 아렌델에 온 겨울을 되돌릴수있을꺼라고 말하는데요.
엘사는 이를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진 자신을 다시 가둔다고 오해하면서 싸우게 됩니다.
이 영상을 본사람들은 드디어 이제야 평소에 보던 언니동생같아 보인다고 말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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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는 올라프가 겨울왕국에 나올뻔했는데 아쉽기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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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일러 경계선!
이아래는 겨울왕국 2에 관한내용을 주로다룹니다
일말의 스포일러도 원하시않으시는분은 뒤로가거나 댓글창으로 바로가세요
약스포일러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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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왕국 2에는 4개의 정령들이 등장합니다
불의정령 브루니(Bruni): 확실하지 않음, 바람의정령 게일(Gale) :올라프가 지어준 이름, 물의 정령 뇌크(Nøkk), 그리고 대지의 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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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
주제곡 Into the Unknown을 들어보면 엘사는 계속 환청이 들리는듯합니다
You're not a voice, you're just a ringing in my ear. And if I heard you, which I don't, I'm spoken for I fear
너는 진짜 목소리가 아니야. 그냥 내 귀에 울리는 소리일뿐
내가 너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사실은 그러지 않은거야.
나는 두려워하며 말하게 돼
사람들이 웃음을 참을수없는병에 걸리더니 이번엔 의문 목소리가 들리는 병에 걸리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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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사는 떠나는것에 대해 두려워 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입니다.
There's a thousand reasons I should go about my day.
And ignore your whispers Which I wish would go away.
듣기싫은 너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지낼 셀수도없이 많은 이유가 나한텐 있어
I've had my adventure. I don't need something new!
I'm afraid of what I'm risking if I follow you.
이미 한번 모험을 했고 새로운 모험은 필요없어,
너의 목소리를 따르면 만나게될 위험이 무서워
개인적인 뇌피셜로 안나와 엘사의 엄마 역할로 에반 레이첼 우드를 영입했는데 이분은 미드에서 엄청난 연기와 존재감을 보여주시고 평가와 몸값이 천정부지로 솟으신분입니다.
이런분을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 잠깐 출연시킬려고 하는건 여러가지로 낭비일거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뇌피셜이지만 엄마와 관련된 뭔가가 겨울왕국 2에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엘사와 안나의 모험 외에도 올라프와 크리스토프 각자 가지고 있는 독특한 고민거리들도 이번영화의 주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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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일러 종료 경계선!
약스포일러 종료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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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말하고싶은 사실들이 있지만 글이 너무 늘어지고 별로 재미없을거같아서 넣지 않게되었습니다
글을 쓰는데 며칠이 걸렸지만 덕심때문에 이글을 쓰게됬네요 ㅋㅋㅋㅋ
아는친구들에게 알려주거나 타 커뮤니티에 글을 자유롭게 퍼가지거나 편집하셔도 됩니당!
더욱더 많은 분들이 겨울왕국에대해 자세하게 아시면 좋겠네요
호박군
닉값
2019. 11. 17. 오후 10: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