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세용이 아바타 제작 도우미로 들어갔으며,
어쩌다보니 이번 인턴이 된
쵸로키님이 꽁친(?) 아바타 베이스를 조립,
오디션 등장씬을 만들어드린 장본인입니다!
(오디션 전 아바타 조립한 거)
사실 1차 면접 후 바로 후기를 남기려고 했으나,
최종으로 제작된 아바타에
들어가는 기능과 옷의 형태를
오디션 들어가기 전에
본인이 일부를 다시 개조하셔서
제가 바로 후기를 쓰기 애매한 분위기였던지라 후기글을 참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망치에 울리는 기능은 제가 아니라
쵸로키님이 추가해주셨어요!
저도 그게 들어간 걸 오디션 중에 알았습니다!
내가 지난 번에
이걸 넣었나 잠시 생각하기도 했고요...
이번에 그래도 최종 면접에 꽁쳤다고
방송에서 이실직고해줬던 점과
겸사겸사 아카데미 인턴 합격 덕에
맘 편하게 후기를 남기네요!
지난 번 세용이 아바타는
판타지가 주류라는 느낌이라면
이번에는 히어로와 악당 세계관이
메인이 되는데,
쵸로키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악당은 뭔가 순수악,
정확하게는 악동에 가까운 느낌이었기 때문에
옷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옷을 위주로 가져와서 조합해봤습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활동성이 있게
힙합 바지에 해골 브로치, 페이스페인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그러다 중간중간 피드백을 하면서
지금의 치마바지 의상이 되었고,
페이스 페인팅 부분은
눈 밑에 표식 정도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악을 추구하는 친구인 만큼 전용 심볼 이미지가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쵸로키님의 메인이 되는 색상과
대비되는 보라색,
그리고 데스해머 망치를 조합한 이미지를
제트팩이나 액세서리에
넣어드렸던 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저는 아바타에 대한 부분은
관여해드렸지만
다른 부분은 거의 보지 못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대해 잘 하실 수 있을 지
심히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멘트도 무난하고 본인의 느낌도 잘 살려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피지컬이 생각보다 잘 살았고 노력도 보인부분이 많아 제가 많이 뿌듯했던 거 같습니다!
어쨋든 다들 다시 한 번
고멤 아카데미 면접 합격 축하하고
앞으로도 알잘딱하고
좋은 활약 많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쿠앤크좋아
되게 잘만들어주셨어요!!!
2023. 7. 13. 오후 5: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