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했다
내일 있을 긴 여정을 떠나기 전에
지원 막차를 타며 옷도 1분만에 대충 고르고 나갔는데
???: 1차 합격 드릴게요~
?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넷카페를 알아봤지
방음 잘되고
성능 좋은 컴퓨터가 있는 방을 달라고 했는데
I5 4900
RAM 8GB
글카는 없댄다~~~ ㅋㅋ
초성 게임까진 맵이 작아서 버틸만 했다
자유 면담 맵에선 도저히 무리더군
노래연습 하던 도중
시끄럽다고 민원까지 들어와서
신경쓰느라 흥도 안 나더군
열받아서 탈주하고
바로 맛있는 거 먹으러 갔는데
맛있더군
가게 컨셉이 멕시코인데
고멤도 합격할 비주얼이더군
축제도 봤네
T팬티를 입고 아저씨들이 뛰어다니더군
(福岡 櫛田神社)
조상님들께 신사 참배도 하고
곧 불꽃 축제도 보러 간다
아직 전국투어 일정이 25일이나 남았는데
뭔가 기분은 찝찝하더군
"우왁굳"
난 절대 포기 안 해
기필코 너의 최애가 되어주겠어




이뷔
2023. 7. 14. 오후 10: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