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축대에 나가고 싶어서 트래커를 구매한 뒤...
생각해보니 같이 나갈 팀원이 없었습니다.
여성 아카데미 분들께 연락을 드려봤지만
닌닌님은 출전을 고민하시고,
발렌타인님은 트래커 구매가 불가능한 상황...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 한 결과,
원래 트레인포스 블루를 하시려던 진희님을 빼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마침 닌닌님께서도 축구를 하시겠다고 결정하시고,
너무 기뻤습니다. 🙂
남은 한 명, 데려올 사람을 고민하다가...
인턴생 합격이 결정 된 11일,
바로 미미짱짱세용님을 영입해서
몬스터3 + 인간 = 몬스터 주식회사
(수셈이님 의견 감사합니다.)
컨셉을 정하고 마감이 코앞이라 부실하지만 급하게 지원서를 냈습니다.
처음에는 유니폼을 위한 작업자분만 구하려다가,
어찌저찌 준비 하다보니 노래도 내게 되었습니다.
합방과 오디션, 개인적인 스케줄, 트래커 이슈 등등으로...
어쩌다보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첫 연습을 하고
생에 처음으로 뼈에 금가는 경험도 해봤습니다만,
경찰로서 한 번쯤 거쳐가면 좋은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다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브축대 준비를 위한 지난 5일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비록 경기는 5분만에 종료되었지만, 값진 경험이 되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치팬징
2023. 7. 16. 오후 1: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