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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20대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얼굴을 가진 세 명


남주혁, 서강준, 박보검




이들의 특징은



1. 갸름한 얼굴선


2. 곧은 콧대와 좁은 콧볼


3. 전 세대 미남과 비교해서 상당히 먼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


4. 쌍커풀이 없거나, 옅은 인라인 쌍커풀






즉 전세대 미남들에 비해 상당히 옅고 중성적인 얼굴을 가진 게 포인트다.





진한 얼굴만을 선호하는 마초들은 극구 부인하겠지만 이런 얼굴이 여자들에게 대세인 건 방구석에 박혀 있지 않은 이상 누구나 현실세계에서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이 얼굴상이 먹히는 건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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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시오가오'(소금얼굴)이라 하여 우리나라의 현 미남들과 상당히 비슷한 인상의 옅고 중성적인 남자 얼굴을 선호한다.(중성적이라 함은 여성적이라는 말과 일치. 남성성에 + 여성성이 더해져 중성적.)




짙은 얼굴은 '소스 얼굴'이라 해서 이쪽에서도 한 물 간지는 오래.




중국에서 또한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새로 갱신되는 남자 스타들 중엔 이와 같은 얼굴을 지닌 이들이 상당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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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미남의 전형적인 프레임이었던 영국 신사의 바이블 다니엘 크레이그, 시대의 반항아 제임스 딘, 느끼함마저 멋으로 승화한 숀 코네리, 이들이 현재 나온다면 물론 잘 생겼다는 소리는 듣겠지만 서강준 , 박보검보다 잘 생겼다 말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1줄 요약


느끼하고 짙은 미남상은 한 물 간지 오래. 옅고 (여성)중성적인 느낌의 미남이 현재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