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굳님이 보신 후기는 핫클립 게시판에 있스므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합방 전 왁굳님 세팅도 도와드리고
왁굳님과 단독으로 즐거운 1:1 선열 토크
합방 시작 후
1시간 기다린만큼의 맵 퀄리티가 아니라서 당황함
'아 오늘 합방 ㅈ망했네'
생각 듦
1단계 팔굽혀펴기 하면서
합방인데 진짜 운동만 한다고? 그것도 방 나눠서? 이거 클립각 나오나? 방송켜야하나?
비킴 수준 보니 50개 정도 적당히 하면 대충 상위권이겠지함
끝나고 나오니
생각보다 다들 갯수가 적어서 당황함
아무리 약해도 그렇지 이렇게 적다고? 다들 너무 운동부족 아니야?(걱정됨) 아니면 합방이라서 대충한건가?
'이거 뭐 진짜 대충해도 상위권이겠네 개꿀'
생각 듦
2단계 pt 8번 체조
방송에라도 잡히고 싶어서 왁굳님 짝으로 지목했는데
왁굳님이 너무 힘들어 하시는 거 같아서 혜지 지목함
'왁굳님 나 싫어하나?' 생각 조금 듦
2단계 시작 전 갑자기 렉이 너무 걸림
맵이 아무리 최적화가 똥이어도 그렇지
'obs 녹화 중 이어서 그런가? vpn켜서 그런건가? 뭐 무거운 프로그램 실행 중인가?'
급하게 막 컴퓨터 만져보는데 튕겨버림
'아 ㅈ됐다 나 때문에 합방 망하는거 아닌가? 녹화 괜히 한다고 너무 나댄건가?'
'또 욕 먹겠네, 아 야팔 이건 진짜 ㅈ됐다.. 인생 억까 왜 이렇게 힘들지? 빨리 고치고 들어가야지' 생각 듦
(예전에 레이저 피하기 합방 때 계속 튕겨서 욕먹고 버려질 뻔한 트라우마가 떠오름)
?막상 들어가보니 다들 기다려주고 너무 친절함
보통 이쯤 되면 버리고 그냥 시작하거나 대타 구하거나 그러는데
그래서 '아 맵이 무겁긴 하구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다들 운동하고 힘들어서 지쳤구나' 생각 듦
2단계 시작 후
시간제인 줄 모르고 15번하고 끝냄
합방이 너무 노잼이라 이거 시점이라도 남겨야 하는거 아닌가?
시간 많이 남은 거 같아 방송이라도 켜볼까? 함
막상 방송키니
단답님이 정색하면서 안된다고 말씀하시길래
뭐 조교분들이 알아서 녹화도 하셨겠지...하고 쭈굴됨
방송끄고 알고보니 시간제가 아니라는걸 깨닫게됨
'15개 밖에 못 했는데 이건 하위권 가겠네 망했다' 생각 듦
근데 끝나고 나가보니 막상 다들 몇개 못 했음
다들 너무 대충하는 거 아닌가? 오늘 합방 개 망했네
'개꿀이네 대충 이덕수만 이기고 1위해서 상품타고 끝내야지' 생각 듦
3단계 풀스쿼트
대충 하려고 했는데 이덕수가 갑자기 개빡세게함
아무리 빨라도 그렇지 페이스가 이렇게 빠르다고?
덕수 슬쩍 봤는데 하고 있긴 함
아 이러다 지겠다 싶어서 앞만보고 빡 집중해서 함
한 70개 안 쉬고하니 다리 후들거려서 더이상 못 하겠는거임
근데 덕수가 아직도 안 지치고 페이스 유지하고 하길래
아 이건 못 이긴다. 어떻게 진짜 헬창을 이겨? 반포기함
근데 갑자기 덕수가 손잡아 준다 해서 전우애 생겨가지고 100개 채움
끝나고 나오니 덕수가 나보다 적게 카운트 된 거 같아서
'그럼 그렇지 ㅋ 그렇게 꼼수 부리니 나한테 진거지. 역시 정직하면 뭐든 돌아오네'
생각 듦
4단계 윗몸일으키기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방송에 안 나오는게 억울해서 왁굳님 짝 지목함
시작 후 개열심히 하는데 온몸에 힘이 안 들어감
근데 왁굳님이 진짜 개열심히 하는 거 같음
'소리까지 지르시고 와 진짜 아버지는 다르구나,
이거 컨텐츠 개ㅈ망인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한다고?
역시 100만 유튜버는 다르구나' 존경심이 듦
그래서 개열심히 하는데 호두가 계속 카운트 제대로 안 하길래 살짝 빡침
끝나고 나와보니
비킴이 말도 안되게 점수가 높아서 살짝 이상했음
'팔굽 10개도 못 하던 놈이 갑자기 이렇게 잘한다고?
말라서 그런건가? 역시 피트니스킴 주특기는 따로 있던건가?'
생각 듦
5단계 드라군 팔굽혀펴기
여기서 이건 좀 아닌 거 같았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져도 되니 포기하려고 했음
호두 너무 빡세게 감시해서 대충해도 잘 쳐줄 거 같은 권민 조교 선택함
소피아 개대충하는 거 같은데 페이스도 빠르고
막상 누우니 천장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 보여서
아 이거 대충해도 권민이 봐주는구나 싶어서 대충함
근데 소피아가 말도 안되게 빨리하길래 슬쩍 봤는데
가만히 꿈틀거리는데 카운터 지혼자 올리길래
'에잉 ㅉㅉ 저렇게 너무 대충하면 카운트 안 되지' 하면서 대충이라도 열심히 함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는데
소피아는 이기고 싶고 권민이 피버타임 배수 쳐준다고 해서 진짜 마지막 경기 같아 젖먹던힘까지 짬
끝나고 나와보니 다른 사람 0개 이고 나혼자 1000개임
이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뇌 안 돌아가고 말도 잘 안 나옴
'버그인가? 내가 왜 1000이지? 권민이 피버타임 잘 쳐준건가?
다른 사람 너무 대충해서 감점 받은건가?
역시 사람은 정직해야 돼
버그던 뭐던 개꿀이네 ㅋㅋ 내 알빠아니고'
1등 상품 받을 생각에 싱글벙글
숨겨진 방으로 데려다 준다해서 갔는데 알고보니 몰카였음
너무 힘들고 뇌 안 돌아가서 뭐지 싶었음
'뭐가 몰카라는 거지?
분명 개열심히 했는데 뭔 개소리지?
나 당한건가? 대체 어디서부터 몰카였지?
왁굳님 개열심히 하시던 거 같은데 뭐지? 왁굳님도 몰카 알고 시작했던 건가?
선열 때부터 모든게 빌드업 주작 이었나?
그래서 뢴트님 고로시해도 그렇게 상냥하셨던건가?'
별에별 생각이 드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말이 안 나옴
분명 코타츠 앉아서 얘기할 때만 해도
다들 가족 같고 훈훈했는데 갑자기 배신감 들고 믿겨지지 않았음
그래서 후열상품 싹쓸이 댓글 담. 그리마 식사모드 ON 감사히 먹겠스무니다.
-담날이 된 오늘 후기-
자고 일어났는데 온 몸이 아프고 너무 힘드무니다...
온 몸에 알 배길 정도로 힘들었던 4대 합방이 있는데 힘든 순으로
1. 바지락 합방 전 몬스터 잡기 RPG (진짜 개열심히 때림)
2. 복싱 (더월드)
3. 히키킹 체력단련 몰카
4. 브축대 맵시스터즈와 대결
체력단력 몰카는 심장 터질정도로 페이스 빠르게 한게 아니라 그런듯
합방이고 커버곡이고 고놀이고 뭐고 너무 힘들어서 다 내팽개치고 좀 쉬어야겠스무니다




jinzza
2023. 8. 11. 오후 1: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