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사라시모노의 기획,감독을 하게 된 아라팬치입니다

사라시모노 팀을 만든 이유

사라시모노는 제가 예전부터 제일 좋아하던 j-pop이었고 인생곡 중 하나라서 늘 고놀로 나오는 망상을 돌렸습니다

작업을 할때마다 만나는 작업자들에게 추천했고 "이거 진짜 띵곡이다","이건 고놀로 꼭 나와야 한다"라며 1년가까이

꼬셨습니다

그리고 점점 왁타버스에서 j-pop열풍이 불며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사라시모노는 인지도가 낮아서 작업을 하네마네의 단계가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존재 자체를 모른다는걸

그래서 그냥 제가 만들었습니다

2.사라시모노 팀원 모집

일단 노래를 기획하고 사람을 모집하는게 힘들었습니다

제가 감독 경험이 없다보니 작업자들이 뭘 믿고 같이 하겠습니까

그래서 우선 제 목줄을 잡아줄 부감독 먼저 구했습니다

아카데미와 작업 할 의향이 있고 감독경험이 있으며 지금 당장 연락이 가능한 사람을 찾아

부 감독으로 츄르르님을 앉힐수 있었습니다

제가 음원인력을 잘 몰라서 부감독님의 도움을 받아 인력을 모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사람이 다 모여있었습니다

인력은 부감독님과 팀원들끼리 이야기를 한 후 대려왔습니다

음원쪽 인력을 잘 몰라 어떤 인력이 필요한지 그 인력으로 뭘 해야하는지 어떤 작업자분들이 계신지 먼저 듣고

팀원분들과 상의 후 모집한겁니다

3.위기

인력 다 모집하고 팀을 굴리던 중 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사라시모노를 기획중인 팀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거죠

이미 애니메이션은 절반정도 진행되었고 그쪽은 하고싶다라는 정도였었지만

솔직히 만약 곂치게 된다면 팀을 지킬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길 수 없다면 같은편이 되자라는 마인드로 팀원으로 대려왔습니다

초기 구상때 곂치는지 미리 확인을 했고 괜찮다는 결론이 나온 후 작업을 가동했습니다

저희 팀 애니메이션이 반정도 나온 후 다른 감독님이 이 커버곡을 만들고 싶다는 소식을 접했고

그쪽 감독님과 대화 후 곂치기 전에 합류가 결정되었습니다

4.목표

팀 목표는 단순했습니다

아카데미 첫 애니메이션을 만들자

.....

분명 팀원들에게도 말했는데...

팀원한테 3번 배신당했습니다

저 진짜 울뻔했습니다

장난입니다 사이좋게 모두 웃으며 절 놀렸습니다 하핫

5.일정 변경

원래 이 곡은 15일 새벽에 공개 예정이었는데...

제가 오늘이후 체크 할 시간이 안되서 그냥 팀원 갈아서 오늘 올렸습니다...

그래서 음원도 이 글 쓰기 3시간전에 처음 들었습니다

6.끝

할말 다 한거같습니다

첫 감독이다보니 많이 어설픈 팀이었는데열심히 작업해주신 팀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좋게 들어주세요....진짜 띵곡입니다

7.끝이 아님 지역락 문제

아...저 진짜 이거...진짜 존재 자체를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냥...유명한 곡이 아니라서 커버곡이 없는거겠지 했던건데...이건 순전히 제가 제대로 못알아본 잘못입니다

팀원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또 이런 이슈가 나온점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