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은 보충한 글입니다.

최대한 말씀하신거 받아 적고 정리한 글이나

함군님도 상황 판단하시는 중이었고 정신이 없으셔서 말씀하시는데 좀 뒤죽박죽 하셔서

그것들 정리하느라 내용이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독성은 포기...고멘...


일단 문제점들 해결책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으며

당장 월요일날 아침부터 회의 들어갈 것이다.

현재 목표는 추석 연휴 때문에 월, 화 중 모든 내용 정리해서 공지 드리는 것.

굿즈 업체 문의도 추석 연휴 끼어있어서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채팅에서 제보 받은 문제점들 또한 적극 수렴 후 회의에서 얘기 해보겠다 하심)

아직까지 확정된 것들이 없어서 공지도 못올리는 상황이라 질문에 대한 확답을 못드리는 상황.

스트레스 받으신 분들 많은데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하는 공지는 말이 안된다.

굿즈 공지나 다른 여타 공지들은 회의 통해서 명확한 해결책이 나오면 공지 하겠다.

폭발물 이슈 때문에 경찰과 협력해서 입장 전 폭발물 안전 체크 과정이 있었고 시간이 오래 소요됐다.

실제로 보안 검색 과정에서 흉기 2개가 나왔다.

보안 검색이 엄격할 수 밖에 없었다.

CGV, 마호캐스트는 처음엔 예정에 없었는데

1차 티켓팅 거치며 온라인 중계 같은 방안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많아 알아본 것인데

CGV도 비용적으로 여러 문제가 있어서

방법은 있으나...이게 맞는 방법인가에 대한...(고민 많이 했다)

그리고 해외 팬... (에 대한 문의 및 요청도 있었는데)

이게 사람들의 요청이 계속 늘어나서 방안 찾아보고 요청이 생기고 방안 찾아보고 하다보니 (CGV, 마호캐스트가) 늘어난 건데

앞으로는 어떻게든 (수요를) 체크하고 이런 일 없도록 하겠다.

내일 싸울 일 많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왜 왜 왜

지금 당장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 많이 없는게 욕 먹는게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다.

어떤게 문제였는지 체크 해야하니까, 사실 확인이 되어야 하니까 소통하고 의견들 받고 있어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문제점들 파악하는데 소통을 안하면 한계가 있으니 늦게나마 소통창구 느낌으로 방송 켰다.

대화를 하다보니 본인도 몰랐던 부분까지 내용 많이 알게 되었다.

패러블 공식 메일이나, 인스타 등으로 불편 사항이나 문제점 등 이슈 자세히 얘기해주시면 좋겠다.

어떤 이슈가 있었고, 내가 어떤 피해를 받았고, 어떤 방식으로 보상이 가능할지 질문을 자세히 적어서 보내주시면 최대한 회의에서 해당 업체 쪽에 얘기 해볼테니

자세히 적어서 의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부터는 사담 및 주요 이슈 제외한 이야기들 포함

(함군님이 패러블 매니지먼트 담당 본부장셔서 그런가)

본인도 초대권으로 간 입장이고

현장에서 보안 검색 근처 부스에서 오전 10시 ~ 오후 7시 까지 밥도 안드시고 초대권 입장자 관리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7시 이후엔 왁굳형 쪽에 계셨다가 다른 곳 가신 듯

(왁굳형이랑 엔젤님이랑 같이 있었는데 엔젤님이 사진 찍는다 뭐다 하시는거 사람 몰리고 큰일 날까봐 말렸다는 썰 푸심)

문제점 나왔던거 방송에서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보셨는데

굳이 언급 안해도 알만한 이슈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슈까지

채팅 통해서 많이 파악 하셨고

(MC 관련은 방송에서 처음 보시고 본인도 충격 받았고, 화 나신 모습 보이셨습니다)

정확히 파악하고 확인 후 회의에서 얘기 하겠다.

페스티벌 규모가 규모인지라 여러 업체들이 걸쳐있는 상황이라서

함군님 본인이 파악하지 못한 문제도 많고 이것저것 다 파악하고 분야별로 회의에서 얘기 하겠다 하셨습니다.


+ tmi

이럴거면 다음에 하게된다면 그냥 진짜 극단적으로 10명만 입장하게 해서 진행할까 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얘기들 들어보니 하루만 해서 큰 사고 없었지 더 했으면 폭동이던 사고던 뭐 하나 터졌겠다...

이게 변명이지만 폭발물 이슈가 있어서 보안 검색이 많이 길어졌는데

보안 검색 과정에서 실제로 흉기가 나와서 참 복잡하다.

화장실 이슈는 본인도 상상도 못했다.

남자가 너무 많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화장실은 회전율 빠를줄 알았는데 이 부분은 실수다ㅋㅋㅋㅋㅋ

이게 쌓이고 막히고 하다보니 치워도 사람 손이 못따라갔다

(공원 시설 관리인분도 원래 이런거하면 여자 화장실이 미어터지는데 남자 화장실이 미어터져서 어이없어하셨다고...)

그리고

멜로망스 분들 섭외할 때 직접 찾아가서 무릎꿇어가며 섭외 하셨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멜로망스 분들도 너무너무 만족하셔서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