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인천 송도에서 태어난 송도인이었습니다....
비록 지금 사는곳은 거제도이지만 저희 할머니와 어머니께서는 재개발 전 송도에서 쭉 살고계셨고 할머니는 화장품을 판매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송도땅(집)을 사려고했는데 어렸던 이모와 엄마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합니다. (70~80년대 당시 동춘동은 깡촌이었어서 거기살면 친구들이 놀렸다는 이유로 반대)
엄마가 결혼 후 송도 동춘동에서 저를 낳으시고 삼성아파트에서 잠깐 살다가 거제도로 오신거라고 하네요
형! 나도 사실 송도인이었어! 어쩐지 내적친밀감이 생기더라! 너무 자랑스러워
뚤기뚤기야
2023. 9. 28. 오전 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