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순대입니다.

방송을 끝내고 한번 돌아보면서 끄적끄적 후기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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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엔딩 장면이죠.
거대한 말벌과 그 옆, 밑에 나쁜 벌들입니다.


최대한 현실적이게, 웅장하게 만들고싶었는데...

시청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기에는 부족했나 싶습니다. 
( 월드보더 때문에 막힌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나무레이어로 풍성함을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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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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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정면샷입니다. 
어휴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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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도해본 나무 레이어 작업입니다.

나무 뒤에 대각선으로 나무를 공중에 배치하여 풍성함을 살리는 레이어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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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이에요. 커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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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딜리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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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메시오르골에서 넘어올 때 입구에요. 최대한 아기자기하게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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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굳님이 이런 시점에서 봐줬으면 했는데. 힐긋 보시고 넘어가셨어요.. (패스)
건강상의 문제로, 텍스트도 많아서 힘드셨을걸 생각을 못했습니다.


엄청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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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디테일하게 벌들이 쫓아오고 있는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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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기를 이용한 회로를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블럭위에 로얄젤리를 올려놓으면 , 조각이 주황블럭 에서 뿅- 하고 나와서 인벤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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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정도 여러가지 주제를 정하느라 머리가 부셔지는 줄 알았지만,
건콘 전 날에 계획하던 아틀란티스가 문제가 생겨서
그 날 밤을 새가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짰습니다.
( 꿀벌대소동 스토리가 대략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 자료조사 포함 )





어... 이번 건축콘테스트를 참여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왁굳형 방송을 재미있게 보고있는 한 팬치로서
오늘은 조금...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악재에 악재가 겹쳤다고 그냥 치부해버렸지만, 
한편으로는 상처를 받은게 사실이에요 😢


아무리 채팅창을 보고 싶지 않아도.
한명의 건축가, 참여자. 그리고 한명의 시청자로서는 채팅창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안일한 생각이 저를 깊은 구렁텅이로 빠뜨린게 아닌가 싶네요.


건축콘테스트 1회때부터 참여를 했던 사람으로서,
오늘같은 날은 처음이였던 것 같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트위치 특성상 그냥 시청자들이면 상관은 없지만,
우왁굳님 장기 구독자분들께서도 보시는 내내

' ㅈㄴ 지루하네 '
' ㅈ토리 그만좀 나왔으면 ;;;  '
' 슬슬.... '  등

구독자분들의 여러종류의 비난과 물타기유도, 조롱이 눈에 띄었습니다.

주제가 자유인만큼, 제가 제일 잘하는 조경과 스토리를 이용한 건축물을 만들어서 그런지...

그게 더욱더 상처로 왔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평소보다는 많이 예민한건지, 평소보다 더 많은 혐청X들이 있었던 건지...

아마도 평소의 3~4시간 건축이 아닌 그것의 두배인 7~8시간의 노력과
그에 비하는 부담감과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실력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왁굳형은 몸이 아픈 와중에도 무리를 하시면서까지 시청자들을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셨고,
건축콘테스트 참여자들도 오후 5시 30분부터 12시까지 풀 건축을 하느라 고생하셨고,
서버를 열어주시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봐주시던 순살ㅇ.. 아니 서버장님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건콘을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과 왁굳형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건축콘테스트를 다시 참여를 할 진 모르겠지만,
마인크래프트를 오랬동안 했던 유저로서 제 건축물에 대해서 다시 돌아볼 수 있었고.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좋은 작품들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왁트모르즈비에서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항상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양순대가 되겠습니다.


푸념아닌 푸념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건콘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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