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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집에서 재택근무하다가 14시쯤 약속 있어서 급히 나와서 이동중이였는데 신도림역 환승장에서 딱 하고 마주쳤습니다.


사실 딱! 은 아니고 순간 스쳐지나가시는데
진짜 잠깐인데 어 엔젤님이신가!? 하고
긴가민가해 뒤돌아 다시 봤는데 뒷모습만 봐도 엔젤님 이셨어요

알자르휠라패딩을 입고 계셔 확신했습니다

너무 놀랍고 반갑고 경황은 없지만 다행히? 혼자이신거 같아서

인사드렸는데 너무 흔쾌히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ㅜ0ㅜ


진짜 예쁘신것도 예쁘시지만 목소리가 정말 더 좋습니다

진짜 귀에 박히는 느낌이였어요


님들 부럽져?

부러워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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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실수했을까 보낸 디엠에도 너무 다정에게 답장해주셔서

심장부여잡고 쓰러질뻔했읍니다.


저는 성덕이에여


져는 팬치가 될 운명이였던거같아요



ㅎㅎㅎㅎㅎ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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