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바타 제작으로 주로 활동하는 한정식집이라고 합니다.
후보 멤버였다가 운 좋게 같이 묶어서 들어왔습니다.
어.. 일단; 초반 몇 분 까지는 그래도 시참 성공 했다는 기쁨이 혐오감을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마침 왁굳님이 제가 추천한 맵을 당일날 바로 써주셨기도 했고...)
근데 마트로 들어오고 나서부터 슬슬 현타가 오기 시작합니다..
속에서 역겨움이 올라오고 구역질이 나고 제 옆에서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분이 남자라는 사실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다들
당연하다는 듯이 여자 화장실로 향하는 겁니다;
오히려 일찍 탈락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재미있고 역겨운 경험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잠수함수
2023. 10. 22. 오후 2: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