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명 화요일에 온다고 해놓고 또 약속을 어겨버린 저지만
오늘 바로 방송을 킬까 했는데 자꾸 두고 온 일이 생각나서...
나약한 소리하는 챠니지만 한 번 정도 넘어가주세요!! (__)
그래도 갑작스런 휴뱅에 대한 이유는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요약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원래 저는 일을 할 때 모든지 일정을 적어두는 사람인데요
코로나 전후로 자꾸만 중요한거든 사소한거든 잊어버리게 되어서
오늘 바로 뭘 해야할지도 까먹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원래는 할 일이 생기면 메모를 했는데 메모를 적는것도 잊었어요
그래서 항상 할 일을 적는 메모장이 거의 텅텅 비어버리고
아예 저의 일정표를 만들어서 거기에 비어있는 날에 다른분들께
일정을 채워넣어달라 부탁드렸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최근 며칠도 밤을 새서 휴뱅날에 몰아자구 다시 일하고
사실 지금도 어제 오후 5시에 일어난 이후로 ㅋㅋㅋㅋㅋㅋ....
전혀 잠을 자지 못하고 있어서... 이런 일들이 몇 달 넘게 지속되니
뭔가 갑자기 픽 쓰러지면 어쩌나 싶은 불안감이 먼저 들더라구용
지금은 코로나가 낫자마자 다시 으쌰으쌰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제 스스로 일정을 적어나가기 시작했으니 걱정마세용!!!!
지금은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본론은 뭐냐하면...
그 때 제가 쌓아두고 잊어버렸던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오늘 좀 처리해야 할 거 같아서
(세금 처리라던지.. DM답장 이라던지 등 제 자신 밖에 할 수 없는 일들?!!)
아무래도 방송에 집중하지 못할 거 같기 때문에 먼저 밀린 일들좀 처리하고
다시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치워나가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올 때 수면패턴도 좀 맞춰서 올게요 ㅋㅋㅋㅋㅋ... 요근래 방송이 늦었던 것도
수면이 어려워서였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셨던 분들께는 늦게 말한거 같아 미안해요!
노현질노가다
오 내일 봐요
2023. 11. 14. 오전 5: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