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왁굳 입니다.
올해 초부터 준비해 왔던 맨투맨 + 후드가 드디어 세상의 빛을 보려 하고 있습니다..
후드 1개 만드는 시간이 반팔 3개 만드는 시간 보다도 오래 걸립니다.
이번에는 기존 오뱅계 때보다 공장 1개를 더 섭외해서 생산을 진행해서 최대한 올해 안에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5개 제품 중 3개 제품이 완성되어 미리 보여 드립니다.
이번에는 오뱅계르크가 아닌 우왁굳즈라는 이름으로 브랜딩을 하였습니다.
포장 비닐에도 우왁굳즈를 새겼으며 좌하단에는 니인살 우하단에는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본 포장이지만 비닐의 재질도 이전 보다 조금 더 좋아 졌습니다.
확대한 모습입니다.
이번에 흰 옷이 2개가 출시되게 되면서 똑같은 색을 2개 구입하게 되는 것을 꺼리실 수도 있어 마치 다른 색을
구매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흰 옷들 사이에도 차별화를 두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야키니쿠 맨투맨의 경우 쨍하고 차가운 하얀색을 썼고 경찰행동의 경우에는 조금 더 차분한 하얀색을 썼습니다.
야키니쿠와 비교되서 사진상으로는 크림색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보면 둘 다 화이트 입니다.
야키니쿠 맨투맨 입니다. 그냥 준내 잘 나왔습니다.
해비쮸리 원단에 실켓가공까지 한 면100% 의 정말 최고 수준의 고급 원단 입니다.
이정도 원단은 도매스틱 브랜드에서는 못 쓰고 명품 브랜드나 고가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원단입니다.
깔끔한 나염처리 입니다. 나염은 정말 최고 수준의 공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국내에서 후막 나염을 눕프핵 반팔티 때 처럼 그정도 두깨로 그정도 깨끗하게 올릴 수 있는 공장 자체가 없습니다.
일단 8번 ~ 12번씩 찍는게 정말 막노동이라서 장인정신으로 찍지 않으면 틀어지기도 쉽고 어렵습니다.
*눕프핵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눕프핵 등판 나염 진행 했던 곳입니다. 구매하신 분들은 아실 거라고 생각 됩니다)
이번 우왁굳즈는 5개 상품 모두다 라벨과 행택이 다릅니다.
야키니쿠 바이토는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야키니쿠 라벨의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오뱅계 때와는 다르게 반접을 하여 세로로 길게 만들어 봤습니다.
경찰행동 맨투맨 등판 입니다.
그림자가 져서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아주 조금 더 나염이 남색끼가 돕니다. 추후 촬영장에서 찍은 정식 사진을 올릴 예정입니다.
행택입니다.
아래에 깨알같이 경찰의 경찰의 경찰의.. 밈이 들어가 있습니다.
라벨도 아래에 밈이 들어가 있으며 야키니쿠와는 라벨 비율이 조금 다른 정사각형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오뱅 아르체타 후드티 입니다.
마찬가지로 너무 잘 나왔습니다...
맨투맨과 마찬가지로 해비쮸리에 실켓가공 면 100% 입니다.
저희는 원단부터 혼용율부터 번수까지 다 기획개발을 해서 직접 직조하고 샘플을 해보고 비교후에 원단을 선택하고
가공도 신경써서 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염색도 팬톤 칼라칩이랑 비티북을 통해서 염색을 해서, 우리가 원하는 칼라에 99% 근접하게 옷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르체타 부자재 끈 같은 경우도 시중의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실부터 칼라비티를 잡아 선염으로 염색 후 직조를 했기 때문에 기성 생지끈으로 염색하는 것보다 물빠짐도 적고 고르게 칼라가 나옵니다.
끈 색은 후드색과 동일해 보일수도 있으나 자세히 보시면 후드색에 비해 아주 조금 진한색으로 표현했으며 끈이 아주 두껍고 촉감이 좋습니다.
자수는 샘플 보여드렸을 때 보다 더 후드색에 어울리게 묻으면서 티나지 않고 일코할 수 있는 색으로 만들었습니다.
후드 끝 팁이 보이는데 아르체타 끈의 팁은 국내에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공장의 팁이며 이 공장에서만 진행가능한 팁으로 만들었습니다.
후드 행택은 조금 더 두껍고 튼튼하며 상단에 쇠고리를 장착하여 프리미엄 느낌을 더 주었습니다.
아일렛에는 오뱅 아르체타 각인을 하였습니다. 1번 찍어 봤는데 조금 애매하여 2번 반복하여 찍었더니 아주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아일렛의 경우 방송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구조상 잘 빠질 수 있어 보통 만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아일렛 쪽이 잘 빠지지 않도록 아일렛 암,수 사이에 플라스틱으로 된 와샤를 추가해서 안쪽에서 더 꽉 물리도록 작업을 하였습니다. 후드 아일렛은 원래 약한 부분이라 소중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르체타 등판 입니다.
샘플 때보다 조금 더 튀지 않고 스며들 수 있는 색으로 나염을 하였습니다. (약간의 빈티지 같은 자연스러움..?)
항상 바탕화면에서 일정을 짜는 모습을 표현하였습니다.
1. [핏이 어떤가요?]
- 야키니쿠, 폴리스 액션, 아르체타는 정석적인 오버핏을 지향합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 본 룸 이랑 페리도두 그린은 조금 더 트랜디하고 웨어러블 한 오버핏 입니다. 대놓고 꾸민티가 나는 트렌디한 핏입니다.
아르체타와 야키니쿠 바이토 폴리스 액션을 제작한 고중량 해비쮸리는 시중에서도 여러분들이 해비쮸리를 접하기 편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느끼실 수 있지만 그 기본적인 가공들에 추가로 실켓가공까지 한 정말 고급스러운 상위 원단이고
(기본적으로 동대문이나 원단시장에 나가시면 이런 원단 자체가 없습니다. 비싸서 보통 안쓰기 때문에 업체들이나 공장들도 안만들어 둡니다)
본 룸이랑 페리도두 그린을 제작한 원단은, 얇지만 그냥 힘없이 쳐져서 나풀거리는 원단이 아닌, 얇으면서도 각이 살고 탄탄해서 입었을 때 핏감이 좋은 원단입니다.
두가지중에 무슨 원단이 더 좋다기 보다는 지향하거나 입는 스타일에 따라서 만족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2. [갈라삼봉 디테일]
저희 이번 굿즈들 목부분이랑 어깨라인, 소매랑 밑단에는 갈라삼봉이라는 디테일이 들어가는데
오버록으로 합봉을 한 뒤에 그 시접을 한쪽으로 넘겨서 다시 양쪾으로 스티치를 때리는 봉재 입니다.
시접이 나풀거리지 않기 때문에 옷도 튼튼해지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입어보시면 바로 이해 하실 겁니다)
3. [면 맨투맨과 후드의 두깨가 차이가 나나요?]
차이는 거의 나지 않지만 옷 원단을 중량을 달아보면 밝은색으로 염색한 원단보다 어두운 색으로 염색한 원단이 10g ~ 15g 까지 무겁습니다. 염료의 차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는데 실제 체감으로 이걸 느끼기는 어려워서 동일하다고 봐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민한 브랜드에서는 밝은색으로 염색할 원단을 미리 10~15 무겁게 직조를 하는데 실제로 저희 오뱅계르크 때 차가리와 눕프핵은 흰색을 검정보다 15g 무겁게 직조했었습니다.
12월 동안 또 여러가지 자료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특히 굿즈 고멤님이 정말 고생하시면서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기대하며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탈퇴한회원
2023. 12. 1. 오전 7: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