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의 개사를 맡았습니다
1. 작업을 하게 된 과정
매일매일 숨만 쉬는 이산화탄소 제조기인 저에게
릴파님이 연락을 주셨읍니다
.
.
.
.
.
해야겠지?
예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U라는 노래를 들어보게 되었는데
오우 너무 좋은겁니다 레잔도 ㅋㅋ
근데 이걸 릴파님이 부른다? 아 ㅋㅋ (이하 생략)
2. 방향성
곡 선택이 너무 좋아서 영감을 팍팍 주었는데
전반적으로 가사에서 주고 싶었던 느낌은
'나를 방해하는 무언가를 저항하며 나가고 이끄는 선봉장' 였습니다
이런 느낌??
존재하는 원작의 주인공의 결은 가져가되
릴파님이 조금 더 능동적인 인물이 될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ex1) 좀 더 직접적이고 능동적으로 확고한 의지를 표출
ex2) 사랑이라는 단어로 느낌을 소프트하게 주지말고
'우리', '삼켜라' 같은 단어로 능동적으로 이끌듯이
ex3) (트라우마 씬)
믿어보고 싶다는 어투로 소프트하게 가지말고
'쿠데타', '으스러지는' 등으로 강렬한 연출분위기를 따라가게
3. 원곡 좌우비교
4. 가사
5. 마치며
처음 볼 때 와 대박이다!! 를 넘어서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는 그 기분 아시나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나오더라구요
대단하신 분들과 작품에 숟가락을 얹게되어 영광이였습니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에이블
그는 천재다
2023. 12. 2. 오후 6: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