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조금 자극적으로 과장해서 쓰기는 했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인생 망한다는 사람들은
아직 신용카드를 써보지 않고 가계파탄난 사례를 많이 들었거나
본인이 실제로 파탄나 봤거나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신용카드는 가능한 빨리 만들어서 건강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요즘 시대에 또 하나의 신분인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고
이후 주택, 자동차, 병원비 등 갑작스런 목돈이 필요하거나
다양한 경제활동을 하는데에 있어서 더 좋은 조건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의 신용등급은 어떠한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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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용등급 설명에서 보다시피
20대의 사회초년생들은 일반적으로 5등급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 윗등급으로 올라가고
잦은 대출이나 연체 등 건강하지 못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아랫등급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특히 1~2등급의 설명을 보면
'지속적이고 우량한 신용거래 실적을 보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출을 했더라도 꼬박꼬박 잘 갚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해도 연체가 없거나
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신용카드 사용이 신용등급을 올리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물론 갑작스런 사업실패나 예상치 못한 큰 병원비 지출 등으로
가계가 힘들어져서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본문은 신용카드와 관련된 글이기 때문에 논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등급별 인구수 분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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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의 인구수 분포는 정규 분포를 따르지 않습니다.
일반 등급으로 여겨지는 6등급까지
86%에 달하는 인구수가 포함됩니다.
즉 건강하지 못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14% 뿐이 안되는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신용카드는 잘못 사용하면 독이지만 잘 사용하면 약이고
독이 되더라도 그건 신용카드의 잘못이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잘못입니다.
그럼 약간 번외로
신용등급의 차이가 은행을 이용할 때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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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는 모든 등급에서 비슷하지만
신용 등급에 따라 가산금리가 다르게 붙게되어
은행에 따라서는 1등급과 10등급의 금리가 3배 넘게 차이가 나게 됩니다.
단순히 계산하면
똑같이 1억을 빌렸다고 하더라도
1~2등급인 사람은 300만원을 이자로 내야할 때
9~10등급인 사람은 1,000만원을 이자로 내야합니다.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는 아니네..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는 단순한 계산 비교이고
애초에 9~10등급인 사람에게는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고
가능한 곳을 찾는다 하더라도
우리가 TV광고에서 흔히 보는 대부업에서
20%가 넘는 이자를 내면서 빌려야겠지요...
흐으앙
자제할수있다면 혜택좋은게 신용카드라고 하더라구여
전 학생이나 초년생까지는 체크카드쓸려구여..
2020. 1. 21. 오전 3: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