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전을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단 생각으로,

가볍게 신청을 했습니다.

아주 옛날에 접어뒀던 그림 실력을 막상 꺼낼려하니 좀 두려움 컸었는데,

사랑스러움을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를 다시 내어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날 그려야 되나...?" 라는 짧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바로 아닌 것 같아 바로 접었습니다.

마침 징버거님을 아직 담당하신 분이 아무도 없어서,

사랑전도사이자 교멤이자

팬치이자 이파리이자 똥강아지로서 징버거님을 사랑스럽게 그리고자

많이 모자란 그림실력을 억지로 끄집어내 빡집중을 했습니다

하마터면 진짜 큰일 날 뻔했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마음으로 참여를 한거라,

무척 즐거웠습니다!

모든 작업자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머지 모두 연말공모전 팀들도 화이팅~♥

https://cafe.naver.com/steamindiegame/14247917

아, 역시 막상 하고나니까 너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