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신청한 조혈모세포이식이 가능하다고 세포은행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일종의 골수이식 비슷한건데, 비혈육관계 중에서는 일치율이 2만분의 1이라고 하네요.
아직은 유전자정보가 앞자리만 일치해서 혈액샘플을 채혈하고 분석해서 뒷자리까지 일치하는지 검사를 진행해봐야 하지만, 만약 일치한다면 혈액암환자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당연히 이식 의사가 있고,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자 친구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차오릅니다.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게 되길 함께 바라주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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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6. 오전 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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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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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롸
와.. 레게노...
2020. 2. 6. 오전 8: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