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가 정말 좋은 운동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동시에 위험성도 많으면서 고급자들도 어려워하며 올바른 자세를 잡기가 힘든 운동이다.
그리고 허리디스크 환자 및 원래 허리가 약한 사람,무릎이 안좋은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자세와 정확한 각도를 하더라도 허리와 무릎의 부담은 불가피하므로
절대 데드리프트와 스쿼트를 추천하지않고 해당 관절의 주변부 근육운동을 초저중량 중반복을 추천한다.
[[[CONTENT-ELEMENT-0]]]
이렇듯 스쿼트는 올바른 자세를 잡기가 매우 중요하며
각종 인터넷 매체에서 올바른 자세라고 떠도는 얘기들이 조금씩 달라서
혼동도 많기때문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다 부상당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1. 허리의 만곡
허리의 만곡을 유지하는것이 허리 굽는것을 방지하기 좋아서
허리의 만곡을 많이들 강조하지만 과신전 또한 허리디스크를 악화시키거나 유발할 수 있다.
사견으로는 가장좋은 허리의 커브는 중립 그 자체이다.
다만 무게증량에 따라 허리말림현상이 빈번하여 만곡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많을 뿐이다.
과신전이 아니더라도 허리디스크환자나 원래 좋지 않은 사람은 허리의 만곡은 독이 될 수 있다.
2. 상체의 각도
상체의 각도 또한 너무 내려가면 허리의 부담이 커지고
너무 올라가면 무릎의 부담이 커진다
아무리 적절한 자세를 취했다 하더라도 원래 허리가 약하거나 허리디스크환자는 허리에 부담이 많을수밖에 없다.
3. 풀스쿼트
무조건 풀스쿼트를 해야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프스쿼트로도 충분하다
물론 풀스쿼트를 하면 좋지만 천추의 미추(꼬리뼈)가 선천적으로 말려있는 사람이나
햄스트링이 약한사람의 경우 벗윙크와 동시에 허리부담이 상당히 심하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좌식생활을 해서 햄스트링이 약한 사람이 많으므로
풀스쿼트를 해도 무리가 없다면 풀스쿼트가 좋지만
범용적인 측면에서는 하프스쿼트를 추천한다.
4. 발각도와 무릎
'반드시' 무릎이 발끝보다 나가면 안된다는 말과
'반드시' 발각도는 11자를 해야한다는 글은 무시하기를 추천한다.
오다리와 X자형 다리에 따라 발각도는 달리할수 있고
무릎이 발끝방향과만 일치하면 크게 문제는 없다.
또한 사람마다 넓적다리뼈의 길이가 다르므로
무릎이 발끝보다 나가면 안된다는 말을 너무 신경써서 오히려 허리에 부담주는행위는 없어야한다.
이 외에도 스쿼트의 자세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지만
글이 길어져서 여기에 쓰진 않겠다.
스쿼트가 정말 좋은 운동이라는것은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지만
위험성 또한 크고 올바른 자세를 잡기라는 것도 굉장히 힘들다.
그러므로 초보자의 경우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다른 운동으로 대체하고
허리가 원래 약하다면 평소에 할로우자세나 가동범위를 적게하는 백익스텐션으로
코어를 먼저 단련하길 추천한다.
또한 '최대' 자신의 몸무게 반의 무게로 스쿼트 자세를 20회x5세트와
햄스트링 스트레칭을 한 달간 시행후 본격적인 증량을 추천한다.
증량도 천천히 할 것을 추천하며.
이미 고중량에 성공하거나 몸 만드는 것을 성공하거나
이러한 스쿼트의 위험성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이 글을 무시해도 크게 상관 없을것이다.
이 글은 허리,무릎,햄스트링 등이 안 좋은 사람에게 굳이
스쿼트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염려의 글이다.
새성
그래서 저는 운동을 안합니다 ^^
2020. 2. 9. 오후 11: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