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앞서 위 사진들은 갤럭시 S8으로 찍어 사진의 퀄리티가 떨어져보일 수 있는점 참고 바랍니다.
새학기가 시작하는 이맘때 아카데미 시즌이 다가오며 1년마다 한번씩 기업들이 선보이는 노트북 시즌도 슬슬 마무리 되어가는 2월입니다.
저도 그에 맞춰 반수로 미대를 가서 노트북 하나 장만해야겠다 싶어서 타블렛을 굳이 안들고 다녀도 되고 AS가 좋은 기업의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결정한 노트북으로 위 모델원가대비 생각보다 저렴한 185만원에 득템했습니다. 이거 바로 전모델을 일반할인해도 이정도 가격 나올까말까인데 싸게 샀죠
우선 포장 패키지부터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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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내 안전하게 빵빵하게 포장되어 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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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소재이고 작년이랑 똑같은 하얀색이네요
근데 확실히 인터넷 구매모델은 할인이 많은 대신 하자는 있었나봅니다. 바로 삼성닷컴이나 오프라인에서 구매가능한 디지털프라자에서 파는 모델인 X58,X58J,X58M,X58H같은 경우(차이점은 어디에서 사느냐의 차이임 약간의 저장공간 차이가 있는 것만 빼면 뒤에 아무것도 없는것과 J는 삼성에서, M은 마트,H는 하이마트입니다.) 그래도 원가로 사면 마우스랑 파우치가 동봉된게 X58A는 빠진상태로 오는군요
그래도 그 두개가 빠진다고 해도 할인의 경우 그거 산값을 더해도 더 저렴하니 됐습니다.
외형및 잡았을때 느낌을 한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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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색상은 작년 모델인 펜S보다 살작 묵직하면서 깊은 색으로 고급진 맛을 주는 로얄 블루의 인상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게가 공식기준 1.57kg으로 일반적인 노트북 무게랑 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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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플렉스는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각진 느낌을 주었는데 마치 작년 2019 CES에서 봤던 삼성 노트북9 프로에서 많은 디자인적 영감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플렉스의 경우 모두 다 C타입으로 나왔는데 네 아직 C타입으로 모든걸 대처하기엔 시기상조다라는 느낌은 받으실겁니다. 하지만 위 플렉스는 태블렛 기능 및 펜의 활용을 위해 얇아져야하으로 C타입은 별수 없다고 봅니다 그만틈 c to~제품들도 꽤 늘어나기도 했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태블릿과 노트북을 합치기위해 계속해 펜이 들어간 노트북을 선보이는것 같습니다 그의 대비책을 위해 스냅드래곤 탑재 북S를 출시해 퀼컴에게 숙제를 주는 느낌이들었습니다.
여튼 이번 플렉스는 c타입 단자 3개 3.5mm이어폰잭, UFS슬롯, S펜, 전원버튼 및 좌우 스피커로 측면이 구성되어 태블릿같은 사용을 위한 설계가 잘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또한 360도 회전이 되고 힌지부분이 각도를 잘 맞아 이룬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안쪽 디자인및 구조를 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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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렉스는 오른쪽에 숫자패드를 추가해 사이드의 간격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오히려 디스플레이간격과 통일되는 느낌을 받아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장점대신 오른쪽 시프트키를 절반줄여 지문인식을 만든점에서 저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는데 오른쪽을 주로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불편할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삼성에 없으면 섭할정도로 인수뽕 잘뽑은 AKG도 들어갔는데 사운드 성능은 들어보니 좋은데 옆에서 나는 사운드 느낌보다 아래에서 쏘는 느낌이 있었으나 일전에 아는분이 신형 맥북 샀데서 사운드를 들어본것과 살짝 다운이지만 확실히 성능은 늘어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플렉스의 세부사항에 대해 봐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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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표들로 되어있는데 이번 인텔의 아테나프로젝트가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였으며 오래전부터 안좋은 평을 많이받은 인텔 Iris 그래픽은 저는 외장그래픽이 탑재되어 그 성능을 자세히는 체험하진 못했으나 다른 분들의 평을 이곳 저곳 구글링하면서 검색해보니 전년작대비 준수한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X250 외장그래픽은 뭐 노트북에게 잘맞는 그래픽이라고 밖에 설명을 못하겠네요 데탑대비 gtx650이랑 엇비슷하니 작업기능을 수행하는 노트북이랑 잘 어울리죠
램은 LPDDR4x로 8GB램 기본으로 샀는데 16GB로 업그레이드는 플랙스 내부 구격상 불가능 하다고합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의 경우 노트북최초 QLED 가 탑재되었는데 이번 QLED는 좀 특이하게 삼성디스플레이 자제공급 제작이 아닌 BOE패널 공급이라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는데 아마 삼성이 가격적 수요에서 아직 자사의 QLED가격 수요가 높기에 그나마 낮은 BOE를 택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뭐 오래전부터 중저가 디스플레이 패널은 LG건 삼성이건 중국이나 대만산 패널을 이용 하고 있었고요 아쉽긴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것 탑재한 LCD패널중 가장 좋기에 괜찮게 보여집니다.
여러분들도 잘아시듯 현 QLED는 LCD패널이지만 OLED패널은 노트북에 넣는건 번인과 수명부족으로 탑재는 힘이 많이 듭니다 잠시 TV얘기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LG의 OLED가 발전되었다라고 기사나 내용들이 많은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봅니다 OLED 그 다음 세대의 패널인 마이크로 LED같은 경우 무조건 OLED만가지고 해결하기도 힘듭니다 이유는 OLED의 치명적인 단점들인 번인과 소자간 수명 문제인데 LG는 WOLED라는 새로운길로 방향을 튼거지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보긴힘듭니다.
오히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잠시 LCD로 돌아가 OLED의 단점해결을 위해 가져올 수 있는걸 가져와 OLED에 도입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야하는데 제가볼땐 삼성이 이에 대한 대비를 잘했다고 봅니다 물론 마케팅부분은 쥰내 비판을 받아야 하고요
즉 제가 볼땐 LCD라는걸 부정적으로 봐야 할 이유는 마케팅부분을 제외하고 현재 기술적으로 볼때 없다고 봅니다.
다시 플렉스로 디스플레이를 돌아가보면 놀라웠던게 유튜브에 8K지원이 들어갔다는것과 색의 구분이 미묘하게 잘 나누었다는 점에서 칭찬을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플렉스를 구매한 이유인 S펜의 탑재인데 아래 제가 그린 그림은 플렉스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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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360도 회전이 되다보니 액정타블렛같이 만들어서 쓸수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단점들로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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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 많이 남는다는점과
이건 케바케인데 팬에 소리가 나쁘진 않으나 약간 소음의 느낌이 났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드러났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삼성이 많은 노력을 했구나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기기라고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민
와 미쳤당 ㅜㅜ 플렉스 갖고싶었는데 .. 너모 부럽구
2020. 2. 14. 오전 3:3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