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불법 운전을 강요하며 학대하였던 아버지 아래에서도 성실하였던 두부가게 아들이

18살 먹고 차 사겠다고 아버지 보증이나 세우는 질 나쁜 친구의 영향으로 동네 폭주족들과 어울리게 되고

공부는 뒷전으로 한 채 야밤에 속도위반, 보복운전 등을 일삼는데다 쉬는 날에는 몸 파는 여자랑 노는 글러먹은 사람이 되어버리며

결국 운전 중 상대의 고의로 인한 사고를 당해도 경찰에 신고조차 못 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불법 행위를 하기 위해서인지 하얗게 칠해져있는 번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