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발 행동이 아니라 샬롯 행동이네...

이틀 동안 잠을 못 잔 상태에서

시간 쪼개면서 사이클 연습하니 몸은 이미 피곤한 상태였네..

그래도 30분 뒤면 사이클 대회 시작이라

끝내고 바로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대기 중이었네..

근데 미친 살 얼음 같은 개딱딱 15도 보금자리가

너무 추운 나머지 잠깐 침대 속에 누워있는다는 게

트래커 끼고 있는 상태인데도 누워서 처잤네 이거.

심연 행동했네..

그리고 전서구 이놈도 한두 번 연락 전달해 주더니

지도 피곤했는지 처잤네..

그나마 안 흘러내리겠다고

세게 조이고 자서 이거 피 안 통하는 거 같은 느낌에

뒤늦게 깼네..

응원의 말은 다 받았는데 실망시켜서

그리고 걱정시켜서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