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발 행동이 아니라 샬롯 행동이네...
이틀 동안 잠을 못 잔 상태에서
시간 쪼개면서 사이클 연습하니 몸은 이미 피곤한 상태였네..
그래도 30분 뒤면 사이클 대회 시작이라
끝내고 바로 자야겠다는 생각으로 대기 중이었네..
근데 미친 살 얼음 같은 개딱딱 15도 보금자리가
너무 추운 나머지 잠깐 침대 속에 누워있는다는 게
트래커 끼고 있는 상태인데도 누워서 처잤네 이거.
심연 행동했네..
그리고 전서구 이놈도 한두 번 연락 전달해 주더니
지도 피곤했는지 처잤네..
그나마 안 흘러내리겠다고
세게 조이고 자서 이거 피 안 통하는 거 같은 느낌에
뒤늦게 깼네..
응원의 말은 다 받았는데 실망시켜서
그리고 걱정시켜서 미안하네....
릴팡이
2024. 2. 17. 오후 3:4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