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챤 X 소피아(Feat.비즈니스킴) Blinding Lights에서

감독, VRC 촬영과 시네머신 DOP(촬영 감독), 편집을 맡은

포론포라고 합니다...!

제가 프로젝트 하면서 힘들어서 눈물이 날 뻔 했던 프로젝트가

헤드라인, Ballin' 이후로 없었던 것 같은데....또 생겼네요

이 프로젝트 정말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정말 많습니다.

제가 여태 썼던 후기 중에서 가장 긴 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거두절미하고, 후기 출발해보겠습니다.


1. 기획

(디코방 개설일)

기획된 시기를 얘기 하려면...

시간을 2023년 1월로 돌려야 합니다.

당시 기획은 크레딧에 적혀있던 것처럼 소피아님께서 하셨습니다.

(5월이 정말 잘못하면 내년 5월이 될 뻔 했습니다...)

일명 비X소 프로젝트를 비킴님인 것처럼 페이크를 치다가

비챤님이 나오시는 그런 유형의 기획이었고

2023년 5월에 릴리즈를 하는게 목표였던 프로젝트입니다.

(무려 10달이나 딜레이 되었던 프로젝트...)

딜레이 관련된 후기도 뒤에 더 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기획 과정에서 놀란 사실이 하나 더 있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소피아님께서 직접 모션캡쳐를 하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CUTE)

비챤님과 소피아님의 조합, 그리고 소피아님이 직접 하시는 모션캡쳐

정말 혼을 갈아서 작업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정말 열심히 임했습니다.


2. 스토리보드

(무려 23년 2월 26일 구인이었던 스토리보드 작업)

가장 먼저 진행되었던 작업이었던 스토리보드 작업입니다.

스토리보드 작업은 제가 레퍼런스나 뮤비를 보여드리면

스토리보드 작가님인 luhvcho님께서 그걸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양방향 소통을 하며 스토리보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원본 뮤비를 따라가는 방식이었기에

(스토리보드 첫 장)

이런 느낌으로 씬 배분과 작업 배분, 계획 등을 써놓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는 듀엣곡이 아니었기에 비챤님 씬은 독자적인 오리지날 씬이 필요했고

(비챤님 씬의 스토리보드 일부)

비챤님 씬의 일부 씬들은 저와 luhvcho님이 머리를 맞대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비챤님 씬을 구성할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잘 나와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소피아님 초기 구성컷)

또한 스토리보드 단계에서 원본 MV에 유혈컷이 꽤 많이 나와서

이 부분을 순화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원본 MV 장면 중)

그래서 이 부분은 소피아님께 여쭤봤었는데

(소피아님이 그려주신 컨셉샷)

이런 그림을 그려서 보여주시기도 했었습니다.

유혈씬도 그대로 가기로 결정! 결론적으로는 너무나도 좋은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독 최애샷 중 하나입니다)


또한 원작 MV를 따라가긴 했지만 원본에서는 위캔드와 여자 주인공 간에

약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느낌의 분위기였다면(Blinding lights가 사랑 노래인 이유로 인해),

저는 비챤님과 소피아님의 메인 무드를 강도, 도망자 등으로 잡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I said, ooh, I'm blinded by the lights

No, I can't sleep until I feel your touch

난 빛에 눈이 멀어 버렸지

네 손길 없이는 난 잠에 못 들 것 같아

원본은 이런 사랑에 대한 가사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MV를 표현한 느낌이었다면

The city's cold and empty (Oh)

No one's around to judge me (Oh)

이 도시는 차갑고 공허하지

아무도 날 판단할 자들도 없지

저는 이런 느낌의 도시는 차갑고 공허하다

나를 아무도 판단하지 못 한다 등의 도망자 컨셉으로 MV를 더 구성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이 펍에 대한 느낌도 나름대로 재해석을 해봤는데

사랑하는 누군가를 만나거나 기다리는 장소라는 매개체 보다는

소피아님과 비챤님의 접선 장소 내지는 작당모의 느낌의 메인적인 분위기를 가져가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비챤님과 소피아님이 함께 차를 타는 장면도 삽입했구요


또한 MV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스토리보드 구상을 하면서, 카메라를 잡으면서

항상 했던 생각중에 하나가 "절대 MV 속도감을 떨어뜨리지 말자" 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구도 고치고, 컷 전환 타이밍 바꾸고...정말 열심히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보시는데 MV의 속도감이 좋았다고 생각해주시면 제 계획은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쉬웠다면...더 발전해보이겠습니다 ㅠ.ㅠ)

(정말 많이 고치고 깨부하려했던 초반 속도감 연출)


3. 모션캡쳐

다음으로는 스토리보드에서 필요한 모션들을 정리하여

모션캡쳐 일정을 잡았습니다!

스토리보드 완성으로부터 약간의 딜레이가 되어

모션캡쳐는 무더운 6월에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런 느낌으로 필요한 모션들을 싸그리 정리해서 디렉팅을 드리려 했는데...

어쩌다 보니 현장 디렉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디렉팅을 하러 가게 된 순간 정말 긴장감 맥스였습니다...

직접 소피아님을 뵙는 것도 문제였지만 떨려서 디렉팅을 드릴 수 있을까...?

라는게 가장 큰 문제였는데...

다행히도...소피아님과 모캡 엔지니어를 맡아주신 석키너님께서

분위기를 너무나도 잘 풀어주셔서 너무도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촬영 후반부에는 농담도 하면서 끝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ㅎㅋㅋㅋㅋ

모션캡쳐 디렉팅 너무도 재미있었습니다...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촬영때 쓴 스토리보드 인쇄본)

계속 다시 해달라고 부탁드리면서 소피아님 굴린 것 같아서

이 부분은 아직도 너무 죄송합니다 큐ㅠㅠㅠㅠㅠ


이 두 씬도 기억에 참 많이 남는 씬들인데

이 두 씬들은...6월에 모션캡쳐를 촬영 할 당시에는 2인이상의 다수 모캡이 없었기 때문에

1번째 짤 : 들려지는 역할(캡쳐 : 소피아) + 드는 역할 (석키너님)

드는 역할(캡쳐 : 소피아) + 들려지는 역할 (포론포)

2번째 짤 : 타격 연기, 맞는 연기 모두 타이밍 계산 후 소피아님께서 허공에 하신 동작들(쉐도우 복싱)

으로 캡쳐했었습니다.

사실 모션캡쳐 이후에도 이게 과연 잘 나올까 하면서 걱정했던 모션들이었는데

예상보다 너무나도 잘 나오게 되어서 너무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24년 1월의 일이지만 모션캡쳐 관련 내용이라 이 목차에 적습니다)

모션캡쳐 과정 중에서는 또 하나의 걸렸던 점이

"비챤님이 어디까지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 라는 점이었습니다.

개인 커버곡 느낌보다는 듀엣곡이라 사실 제가 페이셜 캡쳐를 해도 되기도 했고

여러가지 선택지는 많았지만 그래도 비챤님께서 직접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디엠을 드려보기로 결정합니다...!

비챤님과의 대화는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커버 이후 처음이었고...(약 1년 만)

손을 덜덜덜덜 떨면서 요청을 드렸는데

페이셜 캡쳐, 모션캡쳐, VRC 촬영 가능 여부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최대한 안 떤 척 디엠을 보냈습니다.

(실상은 손에 땀 줄줄 나면서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챤님께서는...

(그저 챤멘...)

챤님께 다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최종적으로는 페이셜 캡쳐쪽으로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페이셜 캡쳐는 저와 비챤님, 그리고 페이셜 모캡 오퍼레이터 힉민님 3명이서 진행했습니다!

뭔가...기록을 남기고 싶었지만 너무너무 긴장되기도 했고 ㅠㅠㅠㅠ

집중 빡 하고 캡쳐 빠르게 땄던 터라 뭔가 남길 수는 없었네요...

(페이셜 캡쳐 하시면서 윙크랑 메롱해주신 건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후기를 통해서 페이셜 모캡 도와주신 힉민님께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4. 프로젝트 동결

모션캡쳐 종료를 시작으로 빠르게 박차를 가할 것 같았지만...

이후에 여러가지 이슈로 거의 7월부터 9월 중반까지 프로젝트가 동결되었습니다.

- 맵 제작의 여러가지 억까, 이슈

- 작업자들의 일정 이슈

- 제작해야 할 맵의 숫자 증가 등...

이 외에도 말로 표현 못 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동을 빠르게 시키고 싶어도 여러 우여곡절 등이 많았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동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그렇게 억까들과 사투를 보내던 10월에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맵 제작자분들을 더 모집하고 정말 박차를 가하자! 라고 공지를 드리게 되고,

(이때 정말 간절했었습니다...ㅠ)

이 공지처럼 맵 제작자분들께서도 너무나도 열심히 달려주셔서

12월 후반기부터는 시네머신 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완성해주신 맵 제작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5. 시네머신

저는 이 프로젝트에서 감독 + VRC 촬영 감독(DOP)

이라는 직책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저는 2023년 12월까지 시네머신을 단 하나도 만질 줄 몰랐습니다.

이전에 수셈이님의 "INSTAGRAM" 후기에도 적었었는데


(인스타그램 후기글 중)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시네머신을 잡게 해 준 이유가 바로 이 프로젝트입니다.

기획 초기에는 시네머신 5 : 5 VRC 촬영 느낌이었는데

가면 갈 수록 저의 욕심(?)으로 시네머신이 9가 되어버려서...ㅋㅋㅋㅋㅋ

결국 저도 시네머신을 배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12월 중순부터 시네머신 작업에 착수합니다.

(처음으로 잡았던 시네머신)

아직도 이 씬은 정말 기억에 많이 남네요....

이 씬이 제가 처음으로 잡았던 시네머신 씬이었습니다.


저 장면을 시작으로 이번 MV에서 약 70여개의 씬을 담당했습니다.

왜 이렇게 혼자서 많은 씬들을 담당했냐! 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저희 시네머신 담당에서 운영방식을 조금 독특하게 잡았었습니다!

- 포론포 : 짧은 인서트, 메인 씬들 담당

- 다른 시네머신 담당자 분들 : 장면에 디테일이 필요한 씬들을 짧고 굵게 담당

느낌으로 진행했었고, 무엇보다

이 프로젝트가 딜레이 되었다는 것에 제 책임감을 너무나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하려고 하다보니 많은 씬들을 담당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만큼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르는 점이 있을때마다 도와주신 시네머신, 아바타 작업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잡았던 씬들 중에 마음에 드는 씬들 몇 가지 공유드립니다!


+ 추가적으로...시네머신에서 고생을 한 점이 더 있다면

원래 저희 뮤비는 60fps으로 작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시네머신 작업이 반쯤 진행되었을 때

시네마틱 적인 면과 모션 블러 등을 더 활용도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 24fps으로 노선을 바꿨는데요

바꾸려면 다시 렌더를 해야하는데...제가 이전에 잡아놓았던 카메라 데이터들이

전부 날아가버리는 초대형 대참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이틀 밤 새우면서 처음부터 다시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허허

그래서 실질적으로 잡았던 씬은 약 100씬 정도가 더 넘게 잡았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제로부터 시작했었던 시네머신...)

(행복했다....나의 렌더링 파일들아)


쇼츠의 경우는 원래 계획에는 없었는데

VFX 및 컴포지팅 과정에 들어가니 뭔가 더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쇼츠 하나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카메라 잡고 15초 정도의 짧은 쇼츠 만들었습니다 허허

왁타버스나 비챤님 채널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라가지 않아도 이 쇼츠는 개인 소장 하려고 합니다 ㅎㅎ...


6. TMI

- 비챤님께서는 녹음하실때 디코에서 화면공유 틀어두시고 해주셨었습니다!

녹음하실 때 거의 콘서트장이었던...

(이걸 안 갈 사람이 있을까요...?)


- 최종 음원 믹스는 8월 첫 날에 완성되었었습니다.

7달만에 드디어 공개가 되는군요...! (8월부터 지금까지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습니다)


- 비킴님은 디코방에 계셨지만 14개월동안 녹음만 하셨었습니다.

(비킴님 헤이헤이가 너무 찰지게 나와서 놀랐었던...)

(유일한 비킴님의 채팅)


- 아바타 제작자분께서 소피아님 표정 네이밍을 아래와 같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업할 때 표정 약간 헷갈려서 다시 컷 잡은 적도 많습니다.


-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이 두 엑스트라 분들은

2년 전 제가 감독을 했던 단편 영화제 우승작 골든타임의 주연 2명입니다.

엑스트라를 어떻게 써야하나 하다가 허락 맡기 쉬우면서, 빠르게 수급 가능한 실사형 아바타를 찾다가

모든 조건의 부합하는 엑스트라가 저 2명이었기에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했습니다.

* 그래도 혹시 모를 저작권 이슈가 있을 수 있었기에 아바타, 모델링 제작자분들과

저작권 더블체크를 진행했고 문제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해당 뮤비에 들어간 총 컷 수는 155컷입니다. (초 당 1.3컷)


- VRC 촬영은 총 2회차, 1시간씩 진행했었고 이 또한 소피아님이 직접 연기하셨습니다.

VRC 촬영을 하였으나 쓰이지 않은 컷들도 다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MV의 속도감을 끊거나 어색한 장면들은 과감히 삭제했습니다.

(소피아님 열심히 연기해주셨는데 버리기 너무 아깝긴 했지만...ㅠㅠ)


- 본래 공개 예정일은 03/08 12:00(AM)이었으나, 형님의 급뱅종으로 인해 하루가 미뤄졌습니다.

(팀 전체가 예상하지 못 했습니다 비상사태 ㅋㅋㅋㅋㅋ...)


7. 마무리

정말...행복한 기억이었습니다

이렇게 큰 프로젝트에서 제가 감독이라는 직책을 잡으면서

좋아하는 장르, 노래를 뮤비로 재구성 할 수 있는 기회를 언제 가질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쉬운 점도 많이 생각이 나고...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모든 팀원분들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시고, 항상 응원하러 와주시고 모션캡쳐도 선뜻 직접 해주신 대상현 소피아님

라니 감독을 성불시켜주시고...힘드신 와중에도 페이셜 캡쳐도 해주시고 긴장한 저를 너무 잘 대해주셨던 비챤님

프로젝트에 선뜻 오케이 해주시고 킬링 코러스 녹음 해주신 비킴님

군 입대 중이신데도 외박 나오셔서 작업해주신...너무도 감사한 믹싱러 트루지님

MR로 오셔서 SFX도 해주시고 후반 마스터링까지 해주신 다재다능한 쌈둥이님

마크 팬치로 알고 있었지만 어느새 맵 제작 상현까지 달성하신 198번님

학교 다니시면서 일정 안 맞는데도 끝까지 맵 마무리 해주신 감사한 도하님

고3의 나이에도 끝까지 프로젝트 놓치 않아주시고 맵 마무리 도와주신 유해님

맵 적으로 모르는 점이 있을때 도와주고 항상 귀여웠던 우리 로버로버땅

첫 맵 제작 작품인데도 항상 깨부 받아주시고 열심히 노력하려 하신 노력파 카발리에님

항상 제가 작업할 때 바보라고 놀렸지만 누구보다 멋있게 자동차 등 모델링 해주신 모이학살자님

맵에 들어가는 샹들리에 등 멋있는 모델링 위주로 모델러 해주신 수일러님

항상 열심히 시네머신 작업 해주시고 작업방 말동무 되어주신 Yeonu078님

시네머신적으로 모르는 점이 있을때마다 도와주셨던 사부작P님

항상 프로젝트에서 많은 점을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는 시추노님

어린 나이심에도 기술적으로 도움 주시고 클린업에 이어 시네머신까지 해주신 송살님

바쁜 일정이심에도 끝까지 어려운 부분 도와주시고 시네머신, 클린업 해주셨던 이셰이님

차 애니메이션을 찍을 수 있을까라고 고민할 때 그걸 가능케 해주셨던 천재 유월님

아바타 오류 뜰 때마다 태그하면 바로 알려주시고 많은 공부를 도와주셨던 유사님

비챤님 아바타 너무나도 이쁘게 관리해주셨던 링고님

Ballin 이후로 항상 마음이 잘 맞는 스토리보드 작가님 luhvcho님

모션 캡쳐 현장에 가서도 긴장 풀어주시고 엔지니어 너무도 잘해주신 석키너님

비챤님과 소피아님 클린업에 너무도 힘써주셨던 백수맛팬치님

소피아님 클린업 빠른 속도로 끝내주셨던 아즈사님

너무나 빠르고 이쁘게 크레딧, 썸네일 만들어주시고 건물 디자인도 해주신 천재 doki님

차에 관련된 이쁜 디자인 만들어주신 삐진곰님

영상 용량이 감당 안 될 때 나스 서버 지원 흔쾌히 해주신 미식이님

없던 것도 만들어내는 컴포지팅의 황제 PingPonG님

헤드라인때부터 함께해주신 저의 VFX 황제 Roki님, 김귀주님

처음 볼 때 입 벌어질 정도의 계기판, 차 3D CGI 영상 만들어주셨던 판다맨님

우여곡절 너무나도 많았지만 부족한 감독 따라와주시고

믿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