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작곡가들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

이분의 작곡 이력은 아래 멜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작곡 AI를 본 왁타버스 작곡가분들의 의견

핵심 내용만 컷편집 해왔습니다


고단씨님

내용 정리

나는 상관없다

결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드는 노래기 때문에 트렌디할 수 없다

데이터가 쌓여도 트렌디해지지 않는다. 트렌드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저렇게 일반적인 사운드로만 이루어진 노래가

잠깐 뜰 수는 있겠지만 그게 지속된다? 난 모르겠음


빕어님 (하신 말씀이 많아서 1분 내외로 파트를 쪼갰습니다)

빕어님이 노래에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부분

내용 정리

서사가 정말 중요하다

가수가 누구고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이 노래가 나왔는지

또는 그런 게 아예 없더라도 대신 내 서사를 집어넣을 수 있는 노래인지

'가사가 꼭 내 이야기 같네' '맞아 그때 좋았는데' 등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그런데 AI가 작곡을 하는 순간 이런 서사가 싹 사라진다


인간과 AI의 결정적인 차이점

내용 정리

인간은 창의력을 집어넣을 수 있다

자신의 삶 어디선가 겪었던 일들을 가지고 올 수 있다

AI는 데이터 분석만 가능하다. 그리고 이건 사람도 할 수 있다

'어디선가 들어본 노래' 같이 창의력이 필요없는

공장처럼 찍어내는 작업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에 불과하다

그런데 저렇게 작곡을 빨리 끝내서 투입하자는 쪽이 많을까?

아니면 좀더 시간을 들여서 명곡을 뽑아내자는 쪽이 많을까?


AI의 한계

내용 정리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카페에서 대화를 하는데

그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 같이 정말 자잘한 것들

그런 트랙 메이킹 정도가 AI 작곡의 한계다. 어떻게 작곡해도 상관없는

AI가 절대 침투 못하는 영역은 분명히 존재한다

AI 예술이라는 카테고리가 새로 생긴 것뿐이다. 나와는 별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