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쮜이잉야 입니다.
정말 팀에서 한 게 없어 후기 쓸 것도 많이 없지만…
애정이 너무 가득 담긴 프로젝트라 짧게 남깁니다.
팀에서
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네.. <Would You M.I.A 우주미아> 팀을 결성시킨 장본인
그 타이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살면서(진심) 가장 잘 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연막용 똥노래
👴차🚘 가🤖 놀~라😱 면🧃카🚘놀라😱유~🦾👴차🚘 가🤖 놀~라😱 면🧃카🚘놀라😱유~🦾👴차🚘 가🤖 놀~라😱 면🧃카🚘놀라😱유~🦾👴차🚘 가🤖 놀~라😱 면🧃카🚘놀라😱유~🦾
작곡 : 쮜이잉야, 큐컴버
편곡 : 큐컴버
작사 : 쮜이잉야
여느때처럼 작업 하는 중에 연막용 노래를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그럼 뿡뿍뽴뽴 하면서 하는 건 어떠냐며 멜로디를 흥얼댔는데 그거로 곡을 만들어주셨고(대체왜)
가사 생각하다가 그냥 '차가 놀라면 카놀라유' 이런 거로 하자고 하니까
네, 가사가 👴차🚘 가🤖 놀~라😱 면🧃카🚘놀라😱유~🦾 단 하나로 구성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신 권민님(이름만 왁파고고 권민님입니다)반응
< 기획 >
처음 MelonMusk님의 곡을 듣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꼭 작업 해보고 싶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이미 곡에 권민님 왁파고님을 생각하고 계시덥디다.
그리고 나왔던게
어..? 그럼… <이야이야이야> 때 권민님, 왁파고님, 티파니님 조합으로..?
라는 생각에 바로 권민님, 왁파고님, 티파니님께 연락을 드렸고
프로젝트 제작 팀으로는 <이야이야이야> 제작팀이었던 인턴 이기자님, 참빼미님, 큐컴버님, 아랑개비님께 합류 요청을 드렸읍니다.
정말 ! 기쁘게도 고멤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고 그렇게 두개재가 시작 되었읍니다.
그리고 정말 행운(?)이었던게 '우주미아'팀으로 합류하신 인턴 이기자님, 참빼미님이 진작 진행 중이었던 뉴티파니 제작팀 분들이었다는 ..!
그래서 저희는 정말 수월하게 티파니님 컨셉과 여러 컨셉아트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티파니님과 뉴티파니 팀원분들의 적극적인 서포트 덕분에 이렇게 티파니님 복귀 고놀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읍니다.
후에 추가로 부족한 손을 채우기 위해 여러 포지션의 작업자분들이 오시고 팀이 결성 되었습니다 !
초반 기획 단계에서 참빼미님, 인턴 이기자님과 컨셉을 어떻게 가져갈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눈 후 최종으로 결정 된 컨셉이 바로 지금의
‘우주’
입니다.
처음에는 '명왕성'을 메인 컨셉으로 잡고 간지라
원래 곡 명도 '134340(명왕성 현 이름)'이나 'Pluto'로 갈? 예정? 이었읍ㄴ디ㅏ.
그러나 이런 저런 이유로 무산 되었고 지금의 '우주미아'가 탄생하게 된 것이죠.
그러나 제목만 명왕성과 관련 없는 방향으로 튼 거지 전체적인 감성과 스토리는 명왕성+티파니님의 뉴컨셉에 맞춰 스토리라인이 나오게 되었다는 그런 거시기!
처음에 참빼미님과 이래저래 짱구 굴렸을 때는 시티팝, 사이버펑크 등 여러 컨셉이 나오기도 했지만
뉴 티파니님 컨셉도 있고 저를 포함한 프리 프로덕션 팀원분들이 싹 다 우주 천문 별 거시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다들 마음이 우주 쪽으로 확 기울게 된 것 같네용가리
MelonMusk님의 기존 음원에 큐컴버님의 작, 편곡이 들어간 음원 초안, 아랑개비님의 가사 초안이 나오자마자 진행한 첫 전체회의에서 정말 빠르게(진짜 개빨랐음) 초스피드 연출 보드 초안이 나왔고 그 보드를 토대로 바로 제작에 들어갔읍니다.
제작 과정에서 이거 저거 소소하게 아이디어도 내고 진행과정 피드백 조금 하기도 하고..
많이 한 건 없지만 진행하는 내내 너무 즐거웠읍니다.
그리고 1차 2차 3차 4차 5차 329085130차 3208579237165791075609231차
수정의 수정의 수정을 거쳐 가사와 음원이 어느정도 형태를 갖춰가고
큐컴버님과 논마님의 가이드 보컬이 들어간 가이드 음원이 나왔읍니다!
가이드 음원을 들으니 엄청나게 벅차고 그러더라구요 흑흑..
그리고 드디어 고멤분들의 녹음본이 하나 둘씩 도착하고 !!!
본 음원이 나오니 진짜 얼마나... 얼마나 짜릿하고 감동적이고 기모찌더맥시멈이었는지..
프사 권민 닉네임 왁파고 = 권민님
프사 왁파고 닉네임 권민 = 왁파고님
음원도 나오고 있다, 영상도 영상 파트 분들의 미친 차력쇼로 점점 윤곽이 잡히는 걸 실시간으로 보니
이 맛에 작업하지!!! 하고 느꼈읍니다. 크으윽
그리고 깜짝 이벤트로 진행한 ARG !!
제작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과연 얼마나 빠르게 진실에 닿을지 두근거리기도 했습니다!
' 아 뭐 ㅋ 한 ... 내일 쯤 정답에 80%쯤 가까워지지 않을까여? '
응 아니야 올리자마자 바로 풀렸어
실시간으로 풀어나가는 팬치분들의 집단지성에 진짜 저희 팀원분들 단체로 당황 + 긴급 대 난리쇼가 시작되었습ㄴ디ㅏ.
왜냐,
원래는 이번에 참가자분들 이메일로 발송해드린 영상을 최종 도착지에 도달하신 분들께 실물 USB에 담은 보상품 식으로 전달 할 예정이었는데...
어라.,..? 한 3일 걸리겠거니 하고 .. 팀원 그 누구도 최종 도착지에 계신 NPC분께 보상품 전달하러 갈 생각을 안 했는데...
어라...? 바로 풀렸네...?
어라...?
긴급.
이메일을 통한 파일 전송으로 노선 변경.
이라는 후일담이 있습ㄴ디ㅏ.
참고로 저는 모든 것을 다 알고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 다녀왔습니다 ㅋ
추가로 작업하면서 재밌었던 모먼트들 !
프사 권민 닉네임 왁파고 = 권민님
프사 왁파고 닉네임 권민 = 왁파고님
프사 고양이 닉네임 우주미아 = 티파니님
견주들의 대화(feat. 치실단, 파고파고단)
민이야 망령가자
나락도 락이다
< 프로덕트 매니저 >
회의 필요 할 때는 회의 잡고
작업용 보드 만들고
프로젝트 일정이랑 작업 잡일 관리하고 공지 띄우고
감독님 부재중이실 때 잡무 처리하고 포지션별 작업자분들께 작업 오더 드리고 …
했읍니다 !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읍니다 !
뮤비 구성, 제작 과정, 숨겨진 이야기 등등 !
더 재밌는 이야기들은 수고해주신 다른 작업자분들 후기 즐겨주세요 ! 감사합니당


죠죠무새
2024. 4. 20. 오후 4: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