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에 갑작스럽게 엄석대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급작스러운 제안에도 유머스러운 답변을 곁들이며 시간을 내어 최대한 도와드리려 하였던 융터르.

그런데 12분 후 갑자기 뢴트게늄님께서 썩은 인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디엠을 보냅니다.

무슨일인지도 말하지 않고 느자구없이 어쩌라고를 박는, 권력에 찌든 상현다운 모습입니다.

그 이후에나 리허설 이야기였다고 면피.

하현이라 힘이 없는 저 융터르는 속으로는 울고 있었지만,

겉으로는 괜찮은 양 둘러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현이라 당했다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상콘을 보니까 싸가지 없는 캐릭터 메소드 연기였나보군요

역시 뢴트게늄님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렇게 메소드...를 하셔서 오늘 또 재미있게 볼 수 있던거겠지요

물론 엄석대님은 미리 약속을 잡은것도 아니고 잠깐 사이에 있던 일이니만큼 신경쓰실 일은 아닌데도 누구와는 다르게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고 양해를 구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