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버전과 프로그램의 사용법, 기능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처음 쓰시는 분은 위 게시글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v3.2.0 이후의 변경사항은 아래 [기타] 밑에 작성되어있습니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더 유용한 기능들을 많이 달고 개편 할 생각이었으나,

예상 이상의 수 많은 억까와 깨부로 인해, 멘탈 이슈로 정말 최소한의 기능만 우선 완성하여 공개합니다.

(외형상 변한건 거의 없지만, 사실상 주요 코드의 90% 이상이 변경됐습니다.)

프로그램 작성시간보다 MP4, H264, AAC 스펙 문서를 열람한 시간이 더 길었던 느낌

소리 파형으로 빠른 하이라이트 구간 캐치, 단축키를 통한 더 높은 생산성, 기타 등등.. 암튼 편함

[주요 변경 사항]

1. 파일명에서 사용할 수 있던 변수 중 {id}, {category}가 제거됐습니다.

2. 이제 설정 중 "영상 버퍼 시간"의 변경이 실시간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새로고침 후에 적용됩니다.)

3. 교멤분들의 방송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시점 캘칼님, 티파니님, 호드님은 방송국 확인이 어려워 지원 대상에 없으며, 추후 확인시 패치 예정입니다.)

4. 클립 최장시간이 600초에서 1200초로 연장됐습니다.

* 600초 이상 설정시, 저사양PC에서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TV버전의 왁클리퍼는 트위치와 동작 원리가 달라서, 클립 만들기 창을 열면 영상처리에 다소 시간이 소요됩니다. 1200초까지 설정할 경우, 초기 영상처리 시간이 수십초 가량 걸릴 수도 있습니다.)

** 속도 문제는 현재 인지 중에 있으며, 개선방안을 모색중 입니다.

5. 클립 최단시간이 5초에서 1초로 단축됐습니다.

6. "클립 만들기"창에서 영상을 클릭하면, 영상이 재생/일시 정지됩니다.

[알려진 이슈]

1. (중요) "클립 만들기"창에서 영상 재생 시, 영상이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재생하거나, 네이버/유튜브 업로드 시 정상동작하므로, "클립 만들기"창의 영상은 참고용으로만 이용해주세요.

(+macOS의 경우, 퀵타임에서도 버벅인다고 제보받았습니다. 로컬PC에서 꼭 재생해야한다면, IINA등 별도 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거나, 1회 인코딩을 거치면 정상적으로 시청가능합니다.)

* 왁클리퍼 제작이 크게 연기된 일등공신. 이거 고치려고 2주 이상 삽질하다가 크게 멘탈이 터져 제작을 무기한 연기했었습니다.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기타]

1. 현재 아프리카TV의 코덱(=대충 영상 송출 규격) 변경 소식이 있는 상황입니다. 코덱 업데이트 시 왁클리퍼가 아예 동작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이번과 같은 전면 수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왁클리퍼 제작이 크게 연기됐던 또다른 원인. 얼마못가 다시 처음부터 또 만들어야 할 수 있습니다.

2. 라이브 방송 외에서는 동작하지 않습니다. (예. VOD)

3. 방송 해상도를 "자동"이 아닌, 특정 해상도로 고정시켜서 시청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여러 해상도가 섞여서 저장될 경우, 네이버/유튜브 등 업로드 시, 해상도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v3.3.0

[기능 추가]

1. 단축키 변경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2. 클립을 만드는 단축키가 3가지 더 추가되었으며, 이 단축키들은 영상 버퍼 시간보다 짧은 길이의 클립을 만드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설정했을 때, Ctrl+Shift+2를 누르면 현재로부터 5분(300초) 전까지의 영상만 불러와서 클립을 편집합니다.

(좀 더 빠르게 영상을 로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버그가 있어서, 최초 사용시 "클립 만들기"창에서 커스텀1/2/3의 시간이 제대로 인식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초"/"초"/"초"로 보임)

설정을 1번 이상 저장하면 정상동작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변경하지않고 '저장'을 눌러도 됩니다.)

3. 재생속도 조절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운로드 되는 영상의 재생속도와는 무관합니다.)

[코멘트]

여러 방면으로 조사를 했으나 획기적인 속도 개선은 어렵다고 판단되었고, 대신 조금 더 편하게 클립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클립 만들기"창은 기본적으로 불러오는 영상의 길이에 비례해서 로딩 시간이 결정됩니다.

대부분의 클립은 5분 이내로 짧은 영상이고, 이 경우 왁클리퍼는 그렇게 답답할정도로 느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상황을 생각해서 버퍼 시간을 10~20분으로 설정해두신 분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경우, 만들려고 하는 클립은 2-3분 길이의 영상인데, 10~20분의 영상을 처리해야하니 불필요하게 로딩이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클립 만들기"창을 원하는 시간만큼 로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는 서로다른 단축키를 지정하거나, "클립 만들기"창의 [클립 최대시간] 버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바람직한 사용례는 아래와 같으나, 어떻게 사용할지는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사용례1 - 여러 개의 단축키는 복잡하고 헷갈리시는 분

영상 버퍼 시간은 1200초로 설정하되, 기본 단축키를 제거하고

커스텀 단축키로 Ctrl+Shift+X를 누를 경우, 최근 5분(300초) 내의 영상에서 클립을 만들도록 지정

클립을 만들땐 항상 Ctrl+Shift+X를 눌러 "클립 만들기"창을 열되,

확인 결과, 클립 길이가 5분을 넘어간다면, "클립 만들기"창에서 "클립 최대시간"에 있는 "1200초" 버튼을 클릭하여 20분 짜리 영상을 불러와서 클립 생성.

* "클립 최대시간"에 있는 시간들은 각 커스텀 단축키에 설정한 시간 값과 동일합니다.

사용례2 - 단축키가 익숙하신 분

영상 버퍼 시간을 600초로 설정했다고 가정,

Ctrl + Shift + 1은 최근 5분(300초) 내의 영상에서 클립을 만드는 단축키로 지정

Ctrl + Shift + 2는 최근 10분(600초) 내의 영상에서 클립을 만드는 단축키로 지정

방송을 보다가, 방금 전 있었던 짧은 순간(5분 내)을 클립으로 만들고 싶을땐 Ctrl+Shift+1을 눌러서 클립 생성

5분보다 긴 클립을 만들고 싶을땐 Ctrl+Shift+2를 눌러서 클립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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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속도 조절의 경우, 지난 설문조사에서 왁클리퍼를 캡처용으로 사용하신다는 분의 의견을 받고 떠올린 기능입니다.

좀 더 느리게 재생이 된다면, 원하는 프레임을 쉽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만들었는데, 빠르게 재생이 된다면 클립을 만들기 위해 검수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양쪽 모두 추가하였습니다.

(*팁: 영상 우클릭->프레임 복사를 통해 깔끔하게 영상 해상도 크기 만큼 캡처가 가능합니다.)

v3.2.0

[개선]

1. 영상 처리속도를 약 20%가량(600초 기준) 개선하였습니다.

2. 음성이 먼저 처리된 순간부터 클립 구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영상이 처리되기 전까지는 소리만 들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는 불가능합니다.

[기타]

1. 종종 클립 파일명에서 BJ닉네임이 잘못표기된다는 제보가 있어, BJ닉네임 관련 로직을 수정하였습니다.

[코멘트]

기존 트위치 버전 속도가 가물가물하긴한데, 최대시간을 길게 설정하면 클립창을 띄운 후 영상이 표시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체감이 들어 v3.1.0이후로 속도 개선 방법을 여러 방면으로 연구&시도해보았습니다.

다만, 영상 퀄리티를 100% 보장하는 선에서 눈에띄는 향상에는 실패했고, 우선은 조금이나마 개선된 버전을 먼저 출시하였습니다.


이런걸로 잘 생색내지 않는 편인데, 이번 버전은 만드는데 정말 수 많은 억까로 깨부를 많이했습니다.

1차 완성이 1월말이었고, 그 당시엔 이적 때 딱 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혹시나해서 미리 이야기 안했는데 그게 천만다행이었죠. (곧 나온다 해놓고 3개월이나 지나서 출시를 해버렸다면..?)

결국 수 많은 억까와 그로 인한 깨부로 멘탈이 터져서 한창 쉬고있을 즈음, 눅눅버거 임티가 귀여워서 개발을 재개했는데(진짜루) 다시 또 수많은 깨부로 인해 제가 눅눅해져버렸습니다 (..)

더더욱이, 아프리카TV의 코덱 변경 예정도 있다보니 당분간 큰 업데이트는 없고 재충전의 기간을 갖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버그는 일단 제보해주세요. 의외로 쉽게 고쳐지는 버그일 수도 있으니까요)

p.s. 눅눅버거만 이야기했지만, 여러 감사의 메시지도 개발 기간동안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출시는 항상 떨리네요. 제발 이번엔 버그가 적어졌길... (없는건 기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