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스콰이어라는 직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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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동안 기사가 되기 이전에 기사를 따라다니면서 시중드는 역할을 뜻하는 말로, 근대에는 귀족 혹은 그에 준하는 지위에 대한 명예로운 호칭으로 쓰였다. 한국어로는 종자나 수습기사, 견습기사 등으로 번역된다.

본래 스콰이어(Squire)는 "방패잡이"라는 뜻으로, 시동(page)보다 어느 정도 나이가 차면서 본격적으로 기사로서 훈련받고 실습을 거치는 자였다. 이들은 기사들을 대신해 이런저런 잡심부름을 하거나, 무기와 갑옷과 말을 관리하거나, 갑옷을 입혀주거나 했으며 기사들과 함께 전장에서 싸우기도 했다.

돈키호테에 나오는 '산초' 가 이 역할이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