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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멤과 아카데미의 불수능을 최종까지

2번 거쳐가며 느낀 점만 남겨보네.

1. 뭐든 장점이 된다

고멤은 무조건 말을 잘해야 한다,

무조건 자신감에 차야한다 라는

강박증에 휘둘릴 필요 없네.

말을 못하거나 자신감 없는 것도

좋은 무기가 되니 쫄지 말 것.

(아카데미에도 몇몇 있네)

2. 마이크테스트 + 오디션 리뷰

미리 아무 맵 가서 마이크 체크 받고 올 것.

문제가 발생하면 그냥 새로 사게.

(내 신하에겐 세금으로 마이크정도는 사줄 수 있네)

또한

최근 오디션 2~3개만 풀버전 정독하면

뭔가 느끼는게 있을 터.

(내 오디션을 더 열심히 보게)

복습과 준비는 기본일세.

3. 조급할 필요 없다

이건 내가 4기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마인드인데,

꼭 지금 당장 뭔가를 보여주고 사람들을

어떻게든 웃겨야 한다고 조급해하지 말게.

나도 토크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몸쓰는 컨텐츠나 배그 컨텐츠 할 땐 욕심 안 부리는 편

가끔 채팅창에서 일부가

뭐 재미없다, 폼 죽었다 같은

불만도 종종 보일터인데

이런거 1도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 생각한 갈길 가면 되는걸세.

객관적으로 에바라고 판단이 들면

왁굳 경이나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간접적으로 만류하거나 지적해줄걸세.

사람마다 강점이 발휘되는

무대는 제각각이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면

알아서 왁굳 경과 고멤들이 격려해주고

분명 적절한 기회가 찾아올걸세.

4. 어떻게든 임팩트를 남겨라

개인적으로 1차가 가장 부담된다고 보는데

왁굳 경은 첫 인상을 보는 편이라

본인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임팩트

처음에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네.

이는 꼭 화려하고 쇼킹할 필요는 없네.

누군가는 어울리는 연출이 될 수 있고

누군가는 말빨로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하네.

역대 오디션 1차 합격자들의 등장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임팩트를 남기게.

(그렇다고 해서 뇌절은 아닌지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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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생각나면 추가해보겠네

(1타강사는 버터우스)

킹애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