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망작들처럼 단순히 못만들어서 빡치게 만드는게 아니라

정성스럽게 관객을 빡치게 의도하며 만들었고 그것이 성공했기 때문

기존의 영화- 관객들이 영화관을 나설때 행복, 슬픔, 여운 등을 느끼길 바람

파이트 클럽- 관객들이 영화관을 나설때 빡치길 바람

심지어 초반은 브래드 피트 나오면서 쌈박질하고 하는거 보면 '재밌음'

감독이 어떻게 해야 재밌을지 알고 있다는거임

근데?

이미친놈은 쌈박질 브로맨스 범죄물이라는 정석적인 길, 관객들의 기대를 배반함

미친 똥을 갑자기 쥰내 뿌림

거기서

"캬 이 감독 인간의 감정을 조절할수 있구나! 사람을 빡치게 할줄 알구나" 하는 힙스터들은 빨아주지만?

왁굳님 앞에선 똥싸개 영화에 불과하다

결론= 똥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