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관종 이집트좌입니다
예, 진짜 너무보고싶어서 무심코 비행기표 끊고 왔습니다.. 진짜 운좋게 티켓팅 성공해서 대가리 꺠져서 바로 날아왔습니다ㅋㅋ
이집트에서 두바이에서 갈아타서 겨우겨우 몸뚱이 질질끌고 왔습니다..하핳ㅎ..(16시간 거의 넘게걸렸네요 ㅋㅋ)
진짜 힘들긴했는데 그와중에도 너무 콘서트 기대하게돼더라구요
토욜꺼였는데 이집트랑 한국이랑 시차가 6시간 차이라 새벽에 잠이안와서 그냥 4시팀에 탑승하였습니다 ㅋㅋㅋ
이사간에도 이파리분들이 꽤 있더라구요..(이떄까지만해도 시원해서 좋았었죠..)
그렇게 진짜 오랜만에 해뜨는거도 보고..
이떄는 진짜 이 해가 반가웠는데...그랬는데 해가뜬뒤로 더위가 진짜...
생각보다 안덥더라구요?(?) 사실ㅋㅋ...이집트가 여름에 평균 32이서 40넘게도 올라가서 버틸만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여기가 워낙 더워가지구..5년넘게 사니까 뭔가 더위에 내성(?) 비슷한게 생기더라구요 (강한자들만 살아남을수있는 이집트날씨...)
중간중간 어떤분이 주신 간식이랑 밥도 먹고..(진짜 감사합니다)
옆분들은 점점 아이네님화 돼시는거도 보고
굿즈도 사고, 경희대 구경도하고 다했는데 진짜 시간 겁나느리게 가더라구요....기대컨 그게뭐죠
결국입장해서 릴파님이 입으셨다던 옷보는데 진짜 겁나 잘만들었더라구요??
아니 옷 디테일 와..진짜 다같이 진짜 열심히 준비하셨구나..생각들더라구요
그렇게 입장해서 기다리는데 시간아닌거 아는데도 페러블사인 나올떄마다 혹시나하고 보고
그 이거는...이하생략(읍읍....)
사랑한다고 할떄마다 다 너무 다른느낌으로 다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요 사진들은 끝나고 찍은거에여)
릴파님 처음에 커튼 탁 내려가면서 뒤돌아보시면서 그 둥둥둥 리듬이 온몸에 그냥 와...다리가 덜덜덜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더라고요ㅋㅋㅋㅋ..
지금까지 피로가 귀신같이 없어지는거같았어요 ㅋㅋㅋㅋ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좋아서 그냥 도파민 과다분비 미쳤었습니다...중간중간 릴파님이 호응해주시는데 걍 너무좋았습니다 ㅜㅠ 육성으로 진짜 2시간동안 계속 소리지르면서 응원했습니다... 사랑해!!!!!!
릴파님 노래는 진짜 라이브로들으니까 걍 양쪽귀가 극락 진짜..하ㅜㅜ 맨 앞쪽에 C구역 가운데 앉아서 공영 중간중간에 릴파님이랑 눈 마주쳤는데(아닐수도있어여) 진짜 너무 행복하고 좋고 걍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요 사진은 스태프분이 트위터에 올려주신거 올립니다)
릴파님 우시려고할떄 다같이 울지마 하는데 저는 울면서 울지마했습니다 ㅋㅋㅋ....
첫 4곡에 목이나갔는데 물마시고 그냥 끝까지 버티면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다음날 일어나보니 목소리가 융터르님이 돼여있었습니다..)
마지막 프로미스때 "약속들을!!" 하는데 진짜 아이돌과 팬 사이의 약속같은걸 외치는거같아서 너무 행복했습니다.....우리아이돌이 이렇게 컸다니...
그래서 결론은 그냥 릴파님이랑 한공간에서 이파리분들과 응원했다는게 너무좋았어요..진짜
(비하인드: 다같이 사진찍을데 구호정하는거 혼자서 읍읍어떠냐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왁 쳐
2024. 7. 14. 오전 9: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