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72명이나 되는 인원을 다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비소님과 수많은 제작자분들께서 너무 열심히 하시는데

그냥 대강대강하기 싫었습니다.

오늘 쓰고, 내일 제 목 못쓰더라도.

제가 못 보탠 만큼 열심히는 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왁굳님과 시청자분들, 선수분들께서 분위기 고양에 더욱 도움이 되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3, 4일차에는 회사에서 돌아오자마자 브챗 켜고 그시기헀는데...

현기증이 일면서도 선수소개 후 웃는 모습에 그냥....

싹 가시더라고요. 포카리스웨트 하나면 충분 ^^

^^

덕분에 많은 경험 딛고 가며, 많은 눈물 느껴갑니다.

내 소개와 멘트, 그리고 고양감이 선수분들의 작은 힘이 되었기를.

버복대 이후, 그냥 아프고 난 이후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살짝 무섭기도 했는데.

다시금 용기를 주고, 믿어주시고, 맡겨주신 비밀소녀님 감.사.합.니.다.

커헉

솔직히... 살면서 조정 때 외친 것보다

현기증 온 적이 없었는디 이건 확실히 빡셌다.

다음엔 완급조절 가능한.... 좋은... 어... 실력 갖추고 오겠습니다.

모든 제작자분들? ^^

진짜 주인공은 본인들이시고요.

마음 같아선 우리 제작자분들 멘트 하나하나 챙겨주고 싶을 정도?

TMI상은 왁체대 제작자도 포함이라는 말씀!

4일간 멘트 안 그시기하게 챙겨준

비밀소녀 님, 오그림 님, 개르미 님, 미스터블랭크 님, 주닝요 님

감사합니다 :D

모든 제작자분들도 마찬가지. 지치지 않는 힘이 난 것은

여러분들의 열정 덕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끝!

+ 선수소개 독스

다 쓰고 계속해서 수정해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