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피지컬도 딸리고 재미도 없는데 내가 과연 고멤에 어울리는 인재인가?' 라는 생각을 하는 유치원들이 있을 수도 있네
근데 처음부터 피지컬 좋고 말할 때 마다 빵빵 터지는 사람은 드물었네 오히려 그렇지 않은 사람이 고멤에 더 많았네
지금 젠황조차도 열심히 고멤하는데 자네들이라고 못할거 있겠는가?
특히 나 같은 경우 1기 당시 사람들이 나보고 말도 못하고 재미도 없다고 그래서 인기투표 꼴등했네
난 내가 재밌어서 하현의 1이라도 갈줄 알았는데 말이지
아무튼 나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게 좋지 못했네
가끔 내가 나오면 쟤는 누군데 자꾸 나와 이런 반응이었네
하지만 이런 무명생활을 버텨내고 꾸준히 합방 나오고 말 많이 하고 어떻게든 뭐 하나 가져오려고 노력하면 언젠가 기회는 찾아오네
지금 당장 내가 보잘것 없어보이고 다른사람보다 후달려보여도 지금 자네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스스로 놓지 말고 끝까지 기회를 이용해야하네 누구처럼? 나처럼
난 인기투표 꼴등해서 망령에 갔을때 내가 어떻게 했는가? 고멤 그만 둔다고 했는가? 아니네 그 망령이라는 특수성을 이용해서 웃길 생각부터 했네
2기 오디션 직후 바로 왁굳님을 VR챗 맵에 초대해서 왁굳님께 칼 들이대고 망령합방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었네 그때 왁굳님의 반응은 "비즈니스킴 웃긴데?" 였네
이렇게라도 자주 얼굴 비춰서 왁굳님께 나의 이미지 각인 시키고 천민들에게 각인 시켜나가는거네
결론은 지금 당장 내가 남들보다 더 못한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도 쉽게 포기는 하지 말게
고멤 신청은 왜 했는가? 왁굳님과 게임하려고 신청한거 아닌가? 왁굳님과 게임하는데 남들보다 못하고 잘하고가 뭔 상관인가 못하는거 같아도 그냥 가는거네
게임하다가 어쩌다가 웃기면 베스트고 못웃기면 좀 아쉬운거고
검은 고양이든 하얀 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된다는 덩샤오핑의 말 처럼
상현이든 망령이든 왁굳님과 합방만 잘 하면 되네
유독 이번 오디션에 자진하차하는 사람이 많아서 한번 써봤네
뭐 짭치라서 왁굳님 말고 인기와 명예만 보고왔다가 막상 오디션보고 재미없어서 자진하차하는거면 할말 없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끝까지 도전 해보게 사람일 어떻게 되는지 모르네
1기 때 인기투표 꼴찌하던 내가 인기투표 3위나 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형이봤 환영
큐티세구
2024. 8. 24. 오전 11: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