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공주(지망생) 샤샤에요!!

탈락을 해버렸으니 이제 다시 어머니 꽃집 도와드리러 가야할거같네ㅎㅎ

샤샤 고멤 유치원 준비하면서 크고 작은 일이 정말 많았어!

이것도 추억이니 샤샤가 하나하나 말해줄게!

글이 길어질수있으니 주의해줘~

일단 샤샤 오디션때 너무 긴장해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설리반이 감옥에서 꺼내줘서 너무 기뻤어!!

그 이후에 조별모임도 너무 재밌었구~

저때 어머니가 기념으로 드레스도 사주셔서 너무 좋았어~

샤샤가 공주로써 한발자국 더 나아간 느낌~

그리고 어쩌다보니 시리안이 무려 인기투표 1등이랑!!!!!!

샤샤를 바꾼거야...!!!!

샤샤 진짜 깜짝놀라면서도 너무 기뻤고

이쁜 언니랑 같이 놀수있다 생각하니 꿈만 같았어~

그리고 팀원들도 너무 이쁘고 샤샤의 왕국이 머릿속으로 그려졌었지

그래서 더 오래오래 끝까지 해보고 싶어서

풀트를 사려고 했는데 샤샤 용돈으론 드레스 하나 사기도 힘들고,..

시간도 과연 맞춰서 올수있을까? 싶은거야 ㅠㅠ

그래서 중고로 사려다가 사기 당해서 용돈 다 날리고

어머니 어깨 주물러 드리구 가게도 도와줘서 다시 용돈 더 받구

비싼돈주고 퀵으로 어찌저찌 잘 받아서 풀트로 왔었어!!

옷도 귀여운거로 더 입어보기도 하고~

날이 더워서 양산도 준비하고 거울에도 뭐가 묻어서

다시 닦구 깨끗하게 가져왔었어~

물론 아쉽게 떨어졌지만,

감옥에서 샤샤 꺼내와주고

샤샤가 시작할수있게 해준 설리반 너무 고마웠구

샤샤를 믿고 무려 1등이랑!!!

샤샤를 바꿔준 시리안 너무 미안하구 고마워!!!!

샤샤 더 열심히 해서 이쁜 언니들 다 뚫고

올라가고 싶었는데!!!!

아직 샤샤의 매력이 닿지않았나봐...^^

그리구 나를 다시 건져준 쵸로키~

쵸로키도 너무 고마워~~

후회도 많이 하고 있지만, 그 만큼 샤샤 노력했다고 생각해서

샤샤 지금 슬프지만 뿌듯해!

채팅으로 응원해준 분들 다들 너무 고맙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미안해!

다음에 샤샤가 더 빛날 기회가 온다면

엄청나게 빛나서 우주까지 닿고싶어

하고싶은말이 아직 더 많지만 더 하면 너무 길어질테니까

여기서 그만! 해야겠지?

다들 고맙고 다음에 봐!

샤샤 못볼수도 있으니까 사진이라도 올릴게~

샤샤속에서 잠든 샤샤

투명의자 샤샤

모래로 왕국 만드려는 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