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었습니다. 사실...
즐기다 오자... 이번에 고멤오디션 경험이라도 해보자...! 라는 마인드였고...
3시간만에 컨셉짜고, 1시간~2시간동안 아바타 만들고
3시간만에 말투 컨셉 디테일 잡고 신청했던 것이였습니다.
토요일 새벽부터 만들고 밤새고 일요일에 면접갔는데, 실패해서 월요일 2차에 면접 봄...
예의 바른 학생 / 하지만 화나면 치고 나가는 다혈질 느낌
인 컨셉이였습니다.
이번 고멤오디션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뭐라도 만들어서 가봐야지했습니다.
1차는 '원 투'한거는 제가 준비한게 없어서 뭐라도 보여주자는 마인드라
그냥 순간 반응으로 쳤었습니다.
2,3,4차는 뭐 사실 준비를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1차도 진짜 급하게 준비하고 나갔기 때문이고 2,3,4차 비슷했습니다.
42등도 예측했었습니다...
뭐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제가 못치기도했고, 그냥 준비한 것도 거의 없었고, 즐기면서 놀았습니다.
그냥 여기서 빔밥님 나왔을 때 무너졌습니다...
8,9,10 중에서는 예상했었는데, 아싸리 낮은 순위 불러서 인터뷰 하고 웃겨야지... ... 했는데... 실패했네요.
지금까지 도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왁굳님과 캘칼님... 비소님 전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캘칼님 비소님 두 분다 너무 스윗하셨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작업해서 작업물로 보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련은 없습니다...!
왁굳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cobain
2024. 9. 7. 오후 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