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어무 영광스럽게도

아이네님 구구절 의상 디자인을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뭔가,, <<겁나큰거>>라는 생각에

살짝 걱정을 조금 아주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다같이 컨셉회의를 할 때

팀원분들과 뜻이 스무스~~하게 통해서

빠르게 뇌이징을 할 수 있었습니다 :D

판타지 / 바지 / 화이트

요 키워드를 갖고 꿈을 펼쳐보았습니다

천사족의 여왕님이시다

납품할 때까지만해도 괜찮나..진짠가..구라같은데..

하면서 머릿속을 걱정이들로 꽉꽉 채웠는데

움직이는 모습 보니까 천사가 따로 없네요...................

삼사님이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아싸 이번에도 완벽하게 괴롭히기 성공!

복잡한 악세사리들이 많았는데,,

거의 똑같이 구현해주신 것을 보면서 침만 줄줄 흘렸습니다

다루아님 서란님이 예쁘게 만들어주신 다양한 맵에도

어찌저찌 잘 녹아들어서 해피엔딩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구절의 여운을 안고 행복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