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사진이 다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
<준이의 오디션 후기 한 줄 요약~>
응~ 후회없이 즐겼으니까 만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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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길게 쓴 후기~
처음에 히키킹님이 감옥에서 구제해주고 그저 열심히 하다보니 어느새 최종 면접까지 오게 됐네요~
운이 좋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운도 실력이잖아요~?😉
준이는 준이의 실력으로 최종면접 자리까지 쟁취해냈다고 생각해요~
매주 진행되는 오디션 컨셉에 맞춰 다른 만화로 유학을 가서 배움을 받아 왔었어요~📖
자유대화 때는 흑화해서 뾰족(표독x)해진 준이~
게임합방 때는 팀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준이~
객관안 배틀 때는 유치원생들의 순위를 측정할 수 있는 준이~
오늘 면접 때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Formal한 준이~
매주마다 준이의 옷을 새로 그리고 만드느라 고생했을
그림 작가님과 아바타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요~🌹
면접 때도 말했지만 인턴 때 준이가 제일 후회했던 부분이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인턴 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거였는데
인턴은 아니었지만 이번 오디션 기간 동안 매주 정말 재밌게 즐겨서
후회없이 행복한 오디션이었어요~😊
고멤이 돼서 왁굳님과 이렇게 합방을 하고 싶었는데 그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한 느낌~
정말 되고 싶었던 고멤이었지만 아마최님 말씀처럼
지독하게 중간계의 블랙홀에 빠져버려서 이제 다시 올라가기 힘든가봐요~
그래도 행복했으니 OK에요~🆗
처음부터 마지막 직전까지 준이를 믿어준 히키킹님 감사해요~
중간중간 준이를 좋게 봐주고 마지막에 뽑아준 캘칼님도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오디션을 열어서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왁굳님께 제일 감사해요~
앞으로 준이의 새로운 행보는 탈락계에서 계속된다~🌹
tmi)
준이 오늘 좀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서
어머니 몰래 냉장고에서 어른의 용기의 물약을 꺼내 마셨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졸린다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
2024. 9. 11. 오후 8: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