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옛기억 새록 새록 떠오르면서 즐겼다가

막상 마지막에 다가갈수록 소관도 사람인지라

굉장히 마음 졸여지는건 어쩔 수 없더구려

또한 최근에 방송이 아니었을때 그리 좋지 않은 일들을 겪어

그게 여기에서도 영향을 크게 미쳤구먼.

그래서 소관에게 많은 관심과 더불어 응원해준 이들에게

제대로 된 보답을 하지 못하여 좀 굉장히 많이 미안하구려

그래도 어떠하리!

이번기간동안 많은 이들의 피나고 뼈깎으며 해온 노력들이 빛나

재미나는모습들을 볼 수 있어

참으로 기뻤나이다.

비록 지금 당장 주군은 잃었을지언정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길은 어떻게든 있을터.

이번에 견습생에 붙은 모든이들의 뒷길이 꽃길이 되기를 응원하며 물러나겠네

이제 정말 면접은

끝!

일세

언젠가 또 얼굴 비출 기회 있으면 비추겠네.

자 이제 진짜로 본래 있던곳에서 옥살이 잠깐 하고 요양도 좀 해야겠네.

평안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