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급행동으로 인한 정정사항 : 공군 병장 만기전역을 의미한 거였습니다! (또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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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를 거의 직접 만들어서...일부 모델링, 텍스쳐 공유합니다. 아무렇게나 사용해주시고 공아미를 기억해주십쇼.

(아바타 만드는데는 겨우 15000원 썻는데 청심환에만 4만원 들었습니다.)

필!승. 민간인 공아미.

정말 즐거운 여정이었슴다! 한 달동안 정말 재밌었습니다.

곧있으면 10월 1일 국군의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시간과 마음과 노력을 써주시는 모든 국군 장병분들을 위해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기억나는 것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1차 합격

길버트님이 선택해주셨는데 정말 예상 밖의 인물이었습니다.

남편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하마터면 길버트듁이 될 뻔했습니다.

2. (2차) 사람 죽여보셨슴까?

오디션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침묵이 진짜 아찔합니다. 저희팀 분위기 상 이러다간 망할 것 같아서

일단 어떻게든 저를 제물로 바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다행이랄까요? 좀 다들 당황도 하시면서 사운드가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만! 무례를 저질러 김덕철 중사님께 사과드립니다.

3. (4차) 요리게임

늘 '내일 난 죽는다. 하지만 발악은 하고 죽자' 하는 마음으로 합방했습니다.

뜨거운 레드팀을 정말 잊지 못할 겁니다. (전멸)

4. (5차) 요셉님과 객관안 대결

요셉님께 블러핑 시도를 해보는 게 목표였는데, 재밌게 잘 살리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습니다.

5. (6차) 왼손 오른손 헷갈린다?

사실 반쯤 개소리긴 했습니다. 일부러 했을 때도 있고, 진짜 저도 모르게 했을 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진짜 누군가가 "자, 왼손 들어보세요~"하면 살짝 버퍼링 걸립니다.

1차 2차 때 보니까, 헷갈릴 때 손 보는 습관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있어서 신기했습니다!

6. (6차) 꽃? 꼿? 꼬치..?

진짜 창피합니다....저도 꽃으로 봐주시는 게 맞나 싶어서 드립을 치려고 했는데 개같이 실패했습니다. 뇌정지가 심했습니다.

원래도 칭찬에 약한데 예상치 못한 외모 칭찬에 고장나버렸습니다.

남편한테 혼난 썰

공군가 음 다 틀렸다고 혼나고, 군복 모르는 사람이 만든 것 같다고 까이고 그랬습니다! 끝입니다.

본인이 뭔가 일부분 더 개입할 걸 그랬다고 되려 더 아쉬워하고 (탈락했는데도) 고민하고 그래줘서 신기했습니다.

면접을 얼마나 조졌으면 남편이 스카이야 피방에서 급하게 전투기 타고 찾아왔슴다.

질질 울고 있을까봐 왔다는데 vr끼고 헤헤 거리고 있는 거 보고 행복했다고 합니다.

저도 면접 망하면 울 것 같았는데, 그냥 스스로 피지컬 개 딸린 게 느껴져서 억울하지도 않고 절망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내 능력이 이정도구나 싶어서 하루 정도 우울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날에 싹 나았습니다.

스카이야에 돌아가서 남은 여생 잘 보내겠습니다!

바이터팀 너무 다정하시고 즐거웠습니다. 다른 유치원생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사진들)

23위? 제가 말입니까?

요셉님 꼭 군인의 의지를 이어가 주십쇼 (마지막 사진은 몰래 찍었슴다)

면접 끝나고 조금 괴로웠지만 떠날 수 없었습니다!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생각에!!

길버트팀 최고였습니다!

(군장에 달았던 뱃지)

바이터님 로고는 왁맥 바이터 기어 제작자분께 그림 파일을 받아 제작했슴다.

(로고)

W(왁굳님)을 뒷받침 하는 3개의 기둥 : 고멤, 아카데미, 유치원생

날아오르게 돕는 날개 : 작업계, 마크계, 중간계, 그 외 많은 분들

왁굳님을 발판으로 시작되어 빛나고 계신 6개의 별 : 이세돌분들

그런 왁타버스의 하늘을 지키는 Kong Ami(나)!

상징을 많이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TMI입니다.